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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는 관리자 모드에서 트랙백 기능을 꺼도 계속 스팸 트랙백이 올라오는 경우가 있어서 저 같은 경우에는 트랙백 모듈 자체를 수정해서 해당 기능이 작동하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트랙백 기능을 활성화 시키려면 아래 수정내용만 주석처리 하시면 됩니다. /XE/modules/trackback/trackback.controller.php 172 라인 아래에 아래 굵게 표시한 내용을 추가하시면 됩니다. function insertTrackback($obj, $manual_inserted = false) {return ; // 트랙백 기능 차단 // List trackback $obj = Context::convertEncoding($obj); 추가된 것은 트랙백 추가 기능을 실행할 때, DB에 입력 기능을 시작하기도..

기존 웹서비스를 유지보수 하다보면 과거 웹브라우저에 맞추어져서 개발된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최신 웹브라우저로 접속을 하면 화면이 깨지거나 심한 경우 제대로 작동하지 않기도 합니다. OS에 종속되어 작동하는 웹브라우저라서 태생적으로 버그가 많은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이런 문제(?)의 주범이 되는데요, 익스플로러8 버전부터는 특정 익스플로러 버전에 맞추어 웹페이지를 렌더링할 수 있는 호환성 보기 기능이 적용되었습니다. 웹페이지에 메타 태그를 입력하면 해당 기능을 웹페이지에 맞추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위의 태그를 바로 아래에 넣어주시면 해당 웹페이지는 익스플로러8에 맞추어서 렌더링하게 됩니다. IE=8 대신 IE=6, IE=7, IE=8, IE=9를 넣으셔도 됩니다. 네이버 같은 경우에는 위의 태그가 삽입..

요즘에는 회사 전용 웹사이트에 접속해서 업무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작업표시줄에 업무용 브라우저와 개인용 브라우저가 섞여있어서 바로 바로 업무를 확인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럴 때는 업무용과 개인용 웹브라우저를 구분해서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웹사이트 테스트는 익스플로러를, 개인용도로는 크롬을, 회사 업무용으로는 파이어폭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래 웹사이트에 접속해 다양한 웹브라우저를 설치해서 각각 용도에 맞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http://whatbrowser.org/ 구글 크롬, MS 익스플로러, 애플 사파리, 모질라 파이어폭스, 오페라 등을 내려받을 수 있는 링크를 제공하는 웹사이트.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ㅁ'

Aptana에서 FTP로 파일을 열려고 하면 "Opening file for read failed"라는 메세지가 뜨면서 에러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혹시 Java 버전을 1.7.0 로 업그레이드 하지 않았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업그레이드 후 에러가 나기 시작했다면 윈도우 방화벽이 Java 를 활용하는 Aptana의 연결을 막았기 때문입니다. 이 방화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실행 명령창에 아래 명령어만 입력하시면 됩니다.netsh advfirewall set global StatefulFtp disable 참고사항위의 명령어는 윈도우7 64비트 환경에서는 정확하게 작동합니다.위의 에러는 Java가 FTP 연결하는 과정에서 IPv4 주소를 IPv6 주소로 매칭하면서 윈도우 방화벽이 해당..

XE용 모듈이나 애드온을 만들 때는 DB용 쿼리를 XE용으로 xml 작성을 해야 합니다. 이때는 XE에 맞추어서 쿼리문을 xml로 작성해야 하는데 쿼리에 사용하는 연산자에 대응하는 문자열이 뭔지 기억할 겸 문서로 정리해 봅니다. 가장 정확한 내용은 /classes/db/DB.class.php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쿼리 연상자'equal' => '=', 'more' => '>=', 'excess' => '>', 'less' => '

윈도우 탐색기는 기본적으로 FTP서버에 접속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FTP서버에 올려진 파일만 내려받는 용도라면 굳이 FTP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윈도우 탐색기의 기능을 활용해서 FTP서버에 접속하고 원하는 파일만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 시연을 보고 배워두세요. 동영상 시연 다음에 또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

안녕하세요, 지오닷컴 조정훈 입니다. ^_^ MS Word 2010 에서는 기본적으로 PDF 저장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해당 기능을 통해 PDF 파일을 생성하는 모습을 시연해 보았습니다. 자세한 것은 아래 영상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MS Word 2007 버전의 경우에는 추가 기능 설치를 통해 PDF 저장 기능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동영상 시연 과거 버전의 MS Word나 한글의 경우 doPDF라는 프로그램 설치 후 인쇄 메뉴에서 doPDF 프린터를 선택해 인쇄를 하시면 PDF파일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방법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보세요. doPDF 리뷰 - http://v.daum.net/link/7034039?CT=WIDGET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좋은 서비스로 찾아뵙겠습니다.

최근 미국 원주민식 이름 짓기 놀이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생년월일을 기준으로 독특한 의미를 가진 이름이 정해진다네요. 간단하게 생년월일만 입력하면 미국 원주민식 이름을 알려주는 사이트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아래 주소로 접속하면 간단하게 자기의 미국 원주민식 이름을 확인하고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조선식 이름 짓기 웹사이트도 있어서 추가합니다. 비슷한 서비스들이 많이 생길 것 같네요 ㅎㅎ 미국 원주민식 이름 짓기 웹사이트 - http://labs.kr/naname 조선식 이름 짓기 웹사이트 - http://labs.kr/kname 동영상 시연 다음에도 재미난 서비스를 소개하러 오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지오닷컴 입니다. 다사다난하고 많은 일들이 있었던 2011년이 이제 저물어 갑니다. 올 한해는 전 세계적으로도 쓰나미, 원전사고를 비롯해 다양한 악재들이 있었고 우리나라 안에서도 폭설로 통행이 마비되거나 폭우로 도시가 물에 잠기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게다가 사회적으로 명망있으셨던 많은 분들이 돌아가시는 한해였기도 합니다. 구글이 살펴본 올해 영상을 보시면 세계적으로도 많은 분들이 돌아가셨음을 알 수 있으실 것 입니다. 여러분의 한 해는 어떠셨나요? 지오닷컴은 올해보다는 내년에 더 재미난 일들이 많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새로운 서비스가 베타 오픈을 준비 중이며 곧 4월 중에는 안드로이드 어플도 하나 나올 예정입니다. 물론, 올해 했던 것처럼 좋은 웹서비스를 여러분에게 소개하는 일도 게을리 하지..

요즘에는 이력서를 인터넷에서 접수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때 증명사진의 용량이나 비율, 크기를 맞춰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포토샵을 다루지 못하는 분들은 주위 친구에게 부탁을 하죠. 사실 생각하시는 것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오늘 웹서비스 리뷰에서는 설치할 필요가 없는 온라인 사진편집 웹서비스 픽슬을 소개합니다. 인터넷만 접속되어 있다면 어디서든 사진을 편집할 수 있습니다. 다만, 플래시 기반의 웹서비스이므로 플래시 플러그인이 설치되어 실행되는 웹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 시연은 일반 스냅 사진으로 3x4 비율의 가로 120픽셀 증명사진을 만드는 장면을 영상으로 담은 것 입니다. 동영상 시연 일명 인터넷 포토샵 프로그램인 픽슬 사이트는 아래 링크로 접속하실 수 있습니다. ht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