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지오닷컴
일반적인 블로그 주소를 보면 zieo.tistory.com이나 blog.paran.com/zieo 등으로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를 연상할 수 있습니다. zieo.com이나 urisum.com처럼 자기를 나타낼 수 있는 도메인을 구입해 이용한다면, blog.zieo.com처럼 자기 도메인으로 블로그 주소를 만들어서 연결할 수 있고 cy.zieo.com과 같은 주소도 만들어서 다른 블로그로도 연결할 수 있습니다. zieo@zieo.com과 같은 이메일 주소를 만들어서 자기가 사용하거나 친구에게 나눠 줄 수 도 있죠. 도메인 하나 구입하니까 뭔가 이것 저것 할 수 있는 게 많아지는 것 같죠? 01. 도메인 구입하기 위의 그림은 제가 이용하는 도메인클럽(domainclub.kr)이라는 도메인 등록 회사 ..
강영미 이종범 문석규 박진우 송정훈 신성재 * * * 오랜만에 촬영한 프로필 사진 :) 원본은 클릭하셔서 보시면 됩니다.
매트릭스 느낌의 표지안 (아이디어 강영미) 블로그의 태그 조합 같은 표지안 (아이디어 강영미)
트랙백이란? 트랙백이란 글A와 관련된 글B를 쓸 때, 글A를 쓴 사람에게 관련된 글B를 썼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 입니다. 댓글로는 긴 글을 쓰기가 힘드니 포스팅을 한 뒤, 글 A를 쓴 사람에게 글 A에 대한 글 B를 썼다고 알려주는 것이지요. 쉽게 정리하는 긴 댓글을 자기 블로그에 쓴 뒤, 긴 댓글을 썼다고 알려주는 것 입니다. 트랙백 개념 글A를 읽는다 -> 글A에 대한 글B를 자신의 블로그에 쓴다 -> 글A의 트랙백 주소를 입력한다 -> 글A를 쓴 사람은 자신의 글A에 걸린 트랙백을 확인한다 -> 글A를 쓴 사람이 다른 사람의 블로그에 올려진 글B를 본다 트랙백 방법 1. 트랙백을 보낼 원본글의 트랙백 주소를 확인한다. 보통 글과 댓글 사이에 있다. 2. 원본글에 대한 글을 자신의 블로그에 쓴다. ..
블로그 기반 출판이라는 생소한 목적 아래 모인 사람들이 있다. 블로그에 포스팅 했던 글을 다듬어 하나의 책으로 엮어 내자는 아이디어가 "2009 블로거로 살아남다(가칭)"라는 제목의 책을 만드는 프로젝트로 자라났다. 강남역 인근의 모처(?)에서 모인 블로거들은 처음 만난 사람들이 보이는 일련의 행동양식들을 그대로 재연했다. 즉, 인사하고 자기소개를 간략히 한 뒤, 분위기를 알아보았다. 늦게 도착한 나 역시 B조라는 분임토론조에 들어가 인사를 하고 겨우 무슨 이야기가 오고 가는지 알 수 있었다. 요약하면 아무 이야기도 안 했다, 정도. 링크나우의 블로거 클럽에 올려진 사진들과는 전혀 다른 인물들이라 처음에도, 나중에도 누가 누군지 몰랐지만 그럼에도 열띤 의견들이 오고 갔다. 상품(product)가 나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