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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서비스가 대중화 되면서 트위터는 물론 페이스북까지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저 역시 두 서비스를 같이 사용하다보니 각기 다른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트위터는 정보를 확인하고 요즘 트렌드를 따라가는 용도라면, 페이스북은 이미 알고 지내던 분들과 안부를 묻는 용도 입니다. 그런데 저는 트위터를 더 자주 확인하다 보니 요즘 무슨 생각을 한다거나 카페에서 뭘 마신다 같은 소소한 이야기도 트위터에 먼저 남깁니다. 결과적으로는 페이스북은 소홀하다보니, 정작 알고 지내던 분들은 제 일상이 아닌 팜빌이나 시티빌 이야기만 보게 되더라구요. 하여, 제 트윗을 자동으로 페이스북 담벼락에도 올려주는 서비스를 찾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에게도 유용하길 기대합니다. 제가 오늘 소개하는 페이스북 어플리..
트위터가 국문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기존에 가입하셨던 분들은 메뉴를 국문으로 어떻게 바꾸는지 문의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여 그 방법을 동영상으로 시연하였으니 아래 시연 순서와 영상을 참고하셔서 사용 언어를 변경하시기 바랍니다. 참, 변경하시려면 먼저 트위터에 로그인 되어 있어야겠죠? 동영상 시연 순서 우측 상단의 본인 [아이디] 클릭. [Settings] 클릭. Account 탭의 Language 부분 확인. 현재 설정된 언어를 클릭 후 변경을 원하는 언어로 선택 후 클릭. 하단 [Save] 클릭. 비밀번호(Password) 입력. [Save Changes] 클릭. 변경된 화면 확인. 트위서 사용언어 변경 동영상 시연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
트위터가 국문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그동안 언어의 장벽 때문에 어려워하던 분들이 트위터를 더 많이 입성하실 것으로 보입니다. 트위터는 먼저 시작한 사람이 주위의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것으로 유명한 정보 네트워크 서비스 입니다. 저 역시 주위의 분들에게 많이 소개하는데, 항상 가입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고 물어왔습니다. 하여 트위터 첫화면에서 영어로 나타나는 분들이 언어를 국문으로 변경하고 회원가입을 시작하는 부분까지 시연해 보았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 많은 분들이 트위터에 가입해서 좋은 이야기들이 흘러갔으면 좋겠습니다. 트위터 언어 변경 및 회원가입 동영상 시연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아래 영상은 지난 2011년 1월 8일 아침, 해운대 한 호텔에서 바라본 일출 입니다. 전날 신년회 모임을 마치고 깊이 잠들지 않아 아침 일찍 깼었습니다. 바닷가를 보니 추운 날씨에도 많은 사람들이 일출을 보기 위해 모여들고 있었습니다. 이 장면을 소중한 사람과 나누기 위해 담아두었었는데, 이제 여러분에게 보여드립니다. 2011년 1월 8일 오전 7시 32분. (영상에서는 1분 30초부터 해가 보입니다) 하루 하루, 더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SugarSync(이하 사탕맞춤)의 File Manager를 이용하면 현재 사용하는 컴퓨터와 사탕맞춤 웹사이트에 올려진 폴더를 서로 동기화 할 수 있습니다. 폴더를 동기화 기능을 활용할 경우 아래와 같은 상황에서 불편함을 줄일 수 있습니다. (상황1) 대학생 영희는 방금 편집한 문서를 인쇄소에서 출력하기 위해 USB에 저장하거나 메일로 보낸다. ▶ 인쇄소에서 사탕맞춤 웹사이트에 접속해 출력할 문서를 다운받아 출력하면 됩니다. (상황2) 직장인 강과장은 집에서 마저 보려고 편집하려던 엑셀 파일을 두고 와서 퇴근하다가 다시 회사로 돌아갑니다. ▶ 자주 편집하는 폴더를 동기화해두면 사탕맞춤과 동기화된 집 컴퓨터의 폴더를 열어 마저 편집하고 저장하면 됩니다. (상황3) 프로젝트 BIG을 진행하는 기획자 이팀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