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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지오닷컴
분양대행, 공동개발, 토지판매, 시행 프로젝트 메니저 등 각종 부동산 사업에 대해 물어볼 수 있는 전문가가 있다면 한결 든든하지 않을까?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에 해답을 찾을 수 있는 서비스가 생겼다. 구로동 허브수, 강동역 허브진 등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시행ㆍ분양했던 국내의 대표적인 디벨로퍼 이창수 회장이 대표이사로 있는 (주)리얼리치 홈페이지(http://www.realrich.co.kr)에 부동산 관련 상담코너를 개설되었다. (주)리얼리치 홈페이지 첫 화면 좌측하단에 보이는 주황색 상담코너 메뉴를 클릭하면 상담코너로 이동할 수 있는 배너가 나타난다. 이메일을 입력하면 답변을 메일로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부동산 시장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은 쉽게 떨쳐버릴 수 있을 것 같다. 한편, (주)리얼리치 ..
사용자 생성 adduser test passwd 1234 메일 사용자 생성(셋팅에 따라 다름) vadduser test vpasswd 1234 사용자 삭제 userdel test userdel -r test -> 계정의 홈디렉토리 파일까지 삭제 사용자 비밀번호 변경 passwd test [Enter] Changing password for user test. New password: 새로운 패스워드 입력 [Enter] Retype new password: 똑같이 다시 입력 [Enter] passwd: all authentication tokens updated successfully. 아파치 설정 /usr/local/apache/conf/httpd.conf 설정 변경 후에는 항상 재시작 /usr/loca..
2009년 블로그로 살아남다(이하 블살다) 표지 디자인은 지오닷컴에서 맡았다. 블로그기반 출판 프로젝트로 모인 30여명의 필진과 스탭들의 노력으로 세상에 모습을 보인 블살다의 표지는 주목성이 높은 적색과 주황색 계열의 색상을 사용하였다. 블로그적인 요소로 태그가 사용되어 책의 성격을 알 수 있으며 말풍선을 통해 책 속에 담겨있는 수 많은 목소리들을 상징적으로 표현하였다. 표지 디자인의 발상은 강영미 님이 하였고 마무리는 조정훈 님이 하였다. 표지 디자인과 동시에 출판2.0 시대를 열고 있는 출판사 블로고스의 CI도 제작하였다. 웹2.0의 대표적인 저작툴인 blog에 이성을 의미하는 logos를 합한 단어인 blogos는 참여, 공유, 개방의 출판철학을 가진 출판사로, 로고는 blog가 강조된 형태로 제작..
창녕에서 다른 도시로 이동하는 대중교통은 시외버스가 유일합니다. 딱히 홈페이지가 없어 시간표와 요금표를 확인하기 위해 사진으로 담아왔습니다. 연초(2009년 1월 1일)에 보니 내부 인테리어도 많이 바뀌었고 화장실도 깔끔하게 되었더군요. 람사르 총회 때문이 아니길 바래봅니다만, 현실은 다르겠지요. ^^ 창녕에서는 서울, 부산, 마산, 대구, 밀양, 풍각으로 버스가 다닙니다. 중간에 경유하는 곳이 꽤 있습니다. 아래 요금표를 보시면 직행노선이 경유하는 곳에 해당하는 요금이 있습니다. 확인하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대부분의 시외버스가 41인승이었는데 근래에는 장거리 노선에 한해 28인승 우등 버스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명절 이외의 기간에는 서울-창녕 간 노선에 배차되었더군요. 대부분의 시외버스는 고속버스터..
2009년 블로그로 살아남다 표지가 거의 마무리 단계 입니다. 위의 JPG파일은 인쇄소에 넘어갈 파일을 보시기 쉽게 그림 파일로 변환한 것 입니다. 순서대로 뒷날개, 뒷표지, 옆면, 앞표지, 앞날개 입니다. 아래 파일은 인쇄소에 넘길 AI파일로 용량이 커서 분할압축하였습니다. 각각을 내려받으신 뒤에 ALZ파일을 선택해 압축을 해제하시면 AI파일이 생성됩니다. 일러스터 9 버전으로 다운해서 압축하였으니 인쇄하기에는 무리가 없을 것 입니다. 본 포스팅은 1월 21일 오후에 업데이트하였습니다. 최종버전은 http://v-core.kr/136 에서 받으세요. 좋은 꿈 꾸세요! ^^
일반적인 블로그 주소를 보면 zieo.tistory.com이나 blog.paran.com/zieo 등으로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를 연상할 수 있습니다. zieo.com이나 urisum.com처럼 자기를 나타낼 수 있는 도메인을 구입해 이용한다면, blog.zieo.com처럼 자기 도메인으로 블로그 주소를 만들어서 연결할 수 있고 cy.zieo.com과 같은 주소도 만들어서 다른 블로그로도 연결할 수 있습니다. zieo@zieo.com과 같은 이메일 주소를 만들어서 자기가 사용하거나 친구에게 나눠 줄 수 도 있죠. 도메인 하나 구입하니까 뭔가 이것 저것 할 수 있는 게 많아지는 것 같죠? 01. 도메인 구입하기 위의 그림은 제가 이용하는 도메인클럽(domainclub.kr)이라는 도메인 등록 회사 ..
강영미 이종범 문석규 박진우 송정훈 신성재 * * * 오랜만에 촬영한 프로필 사진 :) 원본은 클릭하셔서 보시면 됩니다.
매트릭스 느낌의 표지안 (아이디어 강영미) 블로그의 태그 조합 같은 표지안 (아이디어 강영미)
트랙백이란? 트랙백이란 글A와 관련된 글B를 쓸 때, 글A를 쓴 사람에게 관련된 글B를 썼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 입니다. 댓글로는 긴 글을 쓰기가 힘드니 포스팅을 한 뒤, 글 A를 쓴 사람에게 글 A에 대한 글 B를 썼다고 알려주는 것이지요. 쉽게 정리하는 긴 댓글을 자기 블로그에 쓴 뒤, 긴 댓글을 썼다고 알려주는 것 입니다. 트랙백 개념 글A를 읽는다 -> 글A에 대한 글B를 자신의 블로그에 쓴다 -> 글A의 트랙백 주소를 입력한다 -> 글A를 쓴 사람은 자신의 글A에 걸린 트랙백을 확인한다 -> 글A를 쓴 사람이 다른 사람의 블로그에 올려진 글B를 본다 트랙백 방법 1. 트랙백을 보낼 원본글의 트랙백 주소를 확인한다. 보통 글과 댓글 사이에 있다. 2. 원본글에 대한 글을 자신의 블로그에 쓴다. ..
블로그 기반 출판이라는 생소한 목적 아래 모인 사람들이 있다. 블로그에 포스팅 했던 글을 다듬어 하나의 책으로 엮어 내자는 아이디어가 "2009 블로거로 살아남다(가칭)"라는 제목의 책을 만드는 프로젝트로 자라났다. 강남역 인근의 모처(?)에서 모인 블로거들은 처음 만난 사람들이 보이는 일련의 행동양식들을 그대로 재연했다. 즉, 인사하고 자기소개를 간략히 한 뒤, 분위기를 알아보았다. 늦게 도착한 나 역시 B조라는 분임토론조에 들어가 인사를 하고 겨우 무슨 이야기가 오고 가는지 알 수 있었다. 요약하면 아무 이야기도 안 했다, 정도. 링크나우의 블로거 클럽에 올려진 사진들과는 전혀 다른 인물들이라 처음에도, 나중에도 누가 누군지 몰랐지만 그럼에도 열띤 의견들이 오고 갔다. 상품(product)가 나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