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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놀다보니 다양한 회사에서도 트위터를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활용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구글 웹마스터 트위터가 꽤 유명하더니 구글 애드센스 계정도 열렸네요. 어떠한 소식들이 전해질지 궁금해서 우선 팔로우 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트위터 안에서 많지도 않은 한국유저를 대상으로한 구글 코리아의 트위터 계정이라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네요! ^^ 팔로우 하실 분은 아래 주소로 접속해 보세요! http://twitter.com/AdSenseKorea
구글 문서도구 중 엑셀에 해당하는 스프레드시트에는 재미난 기능이 있습니다. 양식이라는 기능인데, 일정한 양식을 작성하면 해당 양식으로 입력된 내용들이 스프레드시트에 그대로 등록됩니다. 주변 친구들의 연락처를 수집하거나 설문 조사를 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학교 다닐 때 레포트 자료 수집을 위해 설문조사를 많이 했었는데, 그때 알았더라면 한결 쉬웠을 거라는 생각을 하네요. 지금 열심히 공부하는 통계학과 학생 여러분이나 논문 준비하시는 분들은 기억해 주세요! ^^ 자세한 것은 아래 영상이 모든 것을 설명합니다. 한 가지 단점은, 알림메일이 현재 로그인한 계정으로만 보내진다는 것 입니다. 다른 메일로 보내고 싶으시면 해당 메일 계정에서 필터를 설정하는 방법이 있겠지요? 이상, 저는 다음 시간에 뵙..
구글에서는 구글 캘린더와 아웃룩의 일정을 동기화(Sync)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지만, 여러개의 구글 캘린더를 불러오지는 못 합니다. 아웃룩을 뜯어보니 비록 기능상의 제한은 있지만 구글 캘린더를 불러올 수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인터넷에 공개된 iCal 주소를 복사한 다음, 아웃룩 일정 - 도구 - 계정 설정 - 인터넷 일정 - 새로 만들기 버튼을 클릭하신 다음 복사해 둔 주소를 등록하고 확인을 누르시면 됩니다. 이름은 편하신대로 입력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방법은 아래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웃룩은 https 로 시작하거나 전체공개 되지 않은(로그인이 필요한) iCal 주소는 인식하지 못 합니다. 이 부분은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무료인 썬더버드의 라이트닝도 되는건데 ㅠㅠ 궁금하..
안녕하세요, 조정훈 입니다! ^^ 구글 앱스나 지메일을 소개하고 나면, 계정 비밀번호를 어떻게 변경하는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너무나 쉽지만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일인 만큼, 동영상으로 담아서 안내해 드립니다. 지메일을 로그인 한 다음 상단의 환경설정 메뉴 - 계정 탭 - 하단의 비밀번호 변경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옛날 디자인에서 비밀번호 변경하기 새로운 디자인에서 비밀번호 변경하기 다음 영상에서 다시 만나요~ ^^
구글의 지메일 계정이 많은 사람은 모든 메일을 POP설정하기 귀찮지요? 그럴 때 사용하는 것이 지메일의 메일 전달 기능입니다. 해당 계정으로 도착하는 메일을 지정한 메일 주소로 모두 전달해주는 기능인데, MS의 라이브메일도, 다음의 한메일도 지원하지 않는 기능입니다. 아주 편리하지요! ^^ 오늘은 구글 지메일로 오는 메일을 한메일에서 받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지메일에 로그인 하신 다음 상단의 환경설정 - 전달 및 POP/IMAP 탭 - 전달 란에 받으실 메일 주소를 입력하신 다음 하단의 변경사항 저장 단추를 꾸욱 눌러주시면 됩니다. 이후로 도착하는 메일은 모두 입력하신 메일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설정하기가 어려우신 분은 아래 동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참, 한메일에서는 지메일에서 오는 메일이 스..
해외에서는 잘 나가지만 유독 한국에서는 고생했던 서비스가 몇 가지 있는데, 대표적으로 MS 워드와 노턴 안티바이러스, 마이스페이스 등으로 볼 수 있습니다. MS의 핫메일도 고생을 했구요. 2002년 즈음만 해도 굉장히 많이 사용하던 MSN 메신저도 싸이월드 미니홈피 연동과 편리한 원격지원 서비스로 무장한 네이트온에 고생하고 있습니다. 저도 네이트온은 다중 계정까지 사용하며 애용하고 있는데요, 유독 네이트온을 가입하면서 만든 네이트닷컴 메일은 거의 사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가끔 메일 왔다고 해서 확인하면 스팸 메일이라 손가락에 힘이 빠지는 일도 많았구요. 최근에 개편되면서 스팸메일은 자취를 감추어서 기쁜 마음으로 확인을 하는데, 지메일에 익숙해서 귀찮음은 어쩔 수 없더라구요. 사설이 길었습니다. 네이트닷..
메일로 대부분의 업무를 추구하기 때문에 업무 시간의 대부분은 이 화면을 보고 지냅니다. 라벨을 좀 더 정리해야 하지만 당분간은 이대로 쓸 것 같습니다. (최적화에 대한 욕구가 증가하면 하게 되겠지요. :-) 위와 같은 화면은 G메일 환경설정의 실험실 기능들을 사용하면 해결 됩니다. 우선 할일 목록을 사용한다고 체크하시구요, Google 캘린더 가젯도 사용한다고 체크하시면 왼쪽이 저렇게 됩니다. 보낼편지함이 있는 것은 제가 오프라인 기능을 사용하기 때문인데요, 인터넷이 갑자기 안되는 상황에서도 메일을 확인하고 답장을 미리 써두는데 유용합니다. (이 기능 때문에 아웃룩, 썬더버드와 인연을 끊었습니다 :-) 저는 1280x800 와이드 화면에서 업무를 봅니다. 그럴 경우엔 오른쪽 공간이 조금 허전할 때가 있지..
2009년 5월 23일. 하늘이 가장 어두울 때 산에 올라, 당신은 이 세상과 안녕 하셨습니다. 민중에게 하나의 희망으로 나타나 가슴 속에 꺼지지 않는 불꽃으로 남으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포괄적 뇌물죄를 적용하던 검찰은, 포괄적 살인죄를 저지른게 아닌가 라는 글을 보았다. 근래 들어 헌법 소원이 자주 있는 것을 보면, 현행법이 최고법인 헌법을 얼마나 침해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법관은 만민이 아니라 법 앞에서 불평등한 이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이야기가 흐르는 파이프, runpipe를 아시나요? 런파이프는 내가 아는 사람, 내가 갔던 장소, 내가 보는 RSS 등에서 흘러나오는 이야기들을 쉽게 듣고 다른 사람에게 또 전할 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 지오닷컴도 http://pipe.zieo.com 이라는 장소 프로필을 등록해서 관련된 이야기를 파이핑(piping)하고 있답니다. 근래에는 ㄴ(ㆆㅅㆆ)ㄱ 처럼 생긴, 배관공이라는 이모티콘을 공개했는데, 아직까지는 많이 돌아댕기진 않지만, 조만간(?) 매니아층이 생기지 않을까요? ^^ 자기가 본 기사, 자기가 갔던 장소,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듣고 공감해줄 누군가가 없어진 요즘, 런파이프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잃어버렸던 공감의 기쁨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 파이핑해보아요! ^^
안녕하세요, 조정훈 입니다. 커뮤니케이션 도구 중 꽤 유용한 구글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하다가 이메일을 활성화 하는 방법까진 알려드리지 않았더라구요. 그래서 급히, 설정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이 설정하는 방법은 dnsever.com 이라는 회사의 출중한 웹DNS 서비스를 기준으로 설명해 드리니 DNS 설정은 각자 환경에 맞추어 적용하세요. ▲ 구글 애플리케이션 환경설정에 들어가봅시다. 오늘은 biz4biz.kr이라는 협업 사이트의 이메일을 셋팅하네요. 좌측 중앙부분에 있는 이메일 밑의 이메일 활성화 링크를 클릭하세요. ▲ 메일 교환(MX) 레코드 변경이라는 내용들이 나타나지요? 4번의 MX 서버 주소를 DNS 정보에 설정해 주면 됩니다. ▲ 앞서 설명드렸지만 저는 DNSever(http://dns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