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흐르는 파이프, runpipe를 아시나요? 런파이프는 내가 아는 사람, 내가 갔던 장소, 내가 보는 RSS 등에서 흘러나오는 이야기들을 쉽게 듣고 다른 사람에게 또 전할 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 지오닷컴도 http://pipe.zieo.com 이라는 장소 프로필을 등록해서 관련된 이야기를 파이핑(piping)하고 있답니다.
근래에는 ㄴ(ㆆㅅㆆ)ㄱ 처럼 생긴, 배관공이라는 이모티콘을 공개했는데, 아직까지는 많이 돌아댕기진 않지만, 조만간(?) 매니아층이 생기지 않을까요? ^^
자기가 본 기사, 자기가 갔던 장소,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듣고 공감해줄 누군가가 없어진 요즘, 런파이프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잃어버렸던 공감의 기쁨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 파이핑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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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다음에서 제공하는 지도 서비스에도 지역에 대한 포스팅에 대해서 적극 개발하는 것을 보면 장소와 연계한 마케팅이 요즘 이슈인가봐~ :)
기존 지도 서비스에 새로운 기능을 붙이는 것과, 새로운 서비스로 기획되어 필요에 따라 지도를 사용하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을거야. 방향성도 다르고 말야. 앞으로가 기대되는 서비스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