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정훈 입니다. 커뮤니케이션 도구 중 꽤 유용한 구글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하다가 이메일을 활성화 하는 방법까진 알려드리지 않았더라구요. 그래서 급히, 설정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이 설정하는 방법은 dnsever.com 이라는 회사의 출중한 웹DNS 서비스를 기준으로 설명해 드리니 DNS 설정은 각자 환경에 맞추어 적용하세요.
 
▲ 구글 애플리케이션 환경설정에 들어가봅시다. 오늘은 biz4biz.kr이라는 협업 사이트의 이메일을 셋팅하네요. 좌측 중앙부분에 있는 이메일 밑의 이메일 활성화 링크를 클릭하세요.

▲ 메일 교환(MX) 레코드 변경이라는 내용들이 나타나지요? 4번의 MX 서버 주소를 DNS 정보에 설정해 주면 됩니다.

▲ 앞서 설명드렸지만 저는 DNSever(http://dnsever.com)에서 제공하는 웹DNS 서버를 기준으로 설명해 드립니다. 위의 이미지는 DNSever 서비스에 biz4biz.kr 도메인을 등록하면 나타나는 설정 메뉴 들입니다. 메일서버(MX) 관리라는 메뉴가 보이지요? 클릭하세요.

▲ 클릭하시면 등록된 것이 없을 것 입니다. 만약 있다면 웹마스터에게 문의해서 기존에 잘 사용하고 있는 메일 서버를 이용하세요. 아무튼 구글 앱스를 통해 소유하신 도메인과 지메일을 연동하고자 하신다면 MX 레코드들을 차근 차근히 추가하시면 됩니다. nospam@biz4biz.kr 과 같은 메일 주소를 이용하실 예정이면 도메인(또는 호스트이름)란을 비워주세요. 메일서버 주소는 구글 앱스 화면에서 복사해서 가져옵니다. 우선 순위도 구글 앱스 화면의 내용대로 입력하세요.

▲ 메일서버(MX) 추가 버튼을 클릭하면 위와 같은 창이 뜹니다. 확인을 클릭해주세요.

▲ 추가된 메일서버가 보이지요? 이제 구글 앱스 화면의 메일서버를 차례로 등록합니다. 단순 반복 작업이지요.

▲ 메일서버를 많이 등록하는 것은 그 만큼 안정적으로 메일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메일이 도메인에 도착하면 도메인은 메일서버(MX)의 우선순위대로 날려줍니다. 해당 서버에서 메일을 받으면 받았다고 회신하고 서버에 저장되겠지요. 만약 받지 못한다면 다음 순위, 다음 순위로 계속 메일이 전달됩니다. 또한, 모든 메일서버가 받지 못하더라도 3~4일은 계속 메일을 전달하기 위해 시도합니다. 메일서버가 불안정하다고 해서 중간에서 메일이 사라지는 일은 없지요.

▲ biz4biz.kr에서 보내는 메일이 스팸으로 처리되면 곤란하겠죠? 도메인의 TXT 레코드에 spf 부분을 추가해 봅시다. 구글 앱스에서 보내는 메일도 biz4biz.kr 도메인에서 보냈다고 인정해 주려면 다음과 같이 설정해 두세요. v=spf1 include:aspmx.googlemail.com ~all 받는 메일 서버에서 도메인 정보와 보낸 메일 서버를 비교해서 스팸인지 아닌지를 구분하는 정보 입니다! ^^

▲ 자! 설정을 마치고 나면 업데이트 중입니다, 라는 메세지가 나타나죠? 기다리면 바뀝니다.

▲ 팁으로 하나 더 알려드릴게요. 이메일을 나중에 확인하려면 주소가 참 애매하죠? 구글 앱스는 별명(CNAME) 기능을 이용해 mail.biz4biz.kr 과 같은 2차 주소로 메일을 확인할 수 있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메일을 클릭해보세요.

▲ 클릭하면 URL변경하기 라는 링크가 있죠? 클릭!

▲ 메일 뿐만 아니라 문서도구, 캘린더, 사이트 등도 모두 한번에 변경하는게 편합니다. 모든 도메인 서비스의 URL 변경을 클릭하세요.

▲ 변경할 주소들을 모두 입력하고 변경사항 저장 버튼을 클릭!

▲ 저장을 하고 나면 도메인의 CNAME을 변경하여야 합니다. 이제는 친숙할 DNSever로 접속해 주세요.

▲ CNAME 관리에 가면 도메인 별명과 실제 도메인 부분을 입력하는 란이 있습니다. 도메인 별명에는 mail, calenar, sites, docs 와 같이 추가할 2차 도메인의 앞 부분을 입력하시고 실제 도메인에는 ghs.google.com을 입력하세요. 그리고 별명(CNAME) 추가 버튼을 클릭!

▲ 확인!

▲ 차례로 추가해 주세요!

▲ 이어지는 화면!

▲ 자, 모두 추가된 것이 보이지요? 단순노동이 끝났습니다. 이제 구글 앱스 화면으로 가봅시다.

▲ DNSever에서 CNAME 정보를 변경한 뒤에 다음 단계를 완료했습니다 버튼을 꼭 클릭해주세요. 그래야 적용됩니다!

▲ 구글 앱스의 메일 서버와 편리하게 접속할 수 있는 2차 도메인 설정이 모두 끝났습니다.


미루던 숙제를 끝낸 기분입니다. 이제 구글 앱스를 기본적으로 설정은 하실 수 있겠지요? 다음 시간부터는 웹마스터가 알아야될 기본적인 교양과 지식들을 나눠볼 예정 입니다. 웹마스터를 준비하시거나 현재 그 쪽 일을 해야하는 분이시면 질문을 보내주세요. 그 질문에 해당되는 글부터 먼저 포스팅하면 서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환절기 건강하세요. 다음 강의에서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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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오닷컴 Trackback 2 : Comment 6

구글 애플리케이션을 신청하셨다면, 등록한 도메인의 진짜 주인이라고 구글에게 알려주어야 합니다. 즉, 도메인의 소유권을 확인해 주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말이지요. 이걸 하기 위해서는 등록한 도메인 등록 정보를 관리할 권한이 있어야 합니다.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설명 들어갑니다.


화면의 상단에 보면 "도메인 소유권을 확인하십시오."라는 글씨가 있습니다. 클릭하세요.


도메인의 소유권을 확인하는 방법은 2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도메인의 네임서버에서 CNAME 이라는 것을 바꾸어서 확인하는 것과, 도메인으로 호스팅 받는 서버에 파일을 올려서 확인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파일을 올려서 확인 받는 것은 홈페이지 관리자나 서버 관리자, 홈페이지 제작사 등등 홈페이지를 관리해주거나 해줄 수 있는 사람에게 해달라고 하시면 될 것이고, 저는 CNAME 레코드 변경으로 도메인 소유권을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CNAME 레코드를 변경하기 위해서는  보유하신 도메인을 관리할 수 있는 사이트 혹은 서버로 이동해야 합니다. 저는 chube.org 도메인을 dotname.co.kr 에서 구입하고 네임서버는 dnsever.com 을 이용하고 있어서 http://www.dnsever.com 에 접속해 CNAME 레코드를 변경하였습니다.

http://www.dnsever.com 은 웹페이지에서 도메인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웹기반 DNS 서버 입니다. 눈치 빠르신 분은 알겠지만, 무료입니다. 만약, 호스트센터에서 호스팅을 받으시면 nms.hostcenter.co.kr에 접속하셔서 관리하셔도 됩니다.

CNAME 레코드를 추가하는 방법은 각 서비스나 서버 마다 다르기 때문에 저는 dnsever.com 기준으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두번째 그림에 적혀있는대로 CNAME과 실제 도메인을 입력하신 다음 추가 버튼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dnsever.com은 입력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게 새 창을 띄워줍니다. 확인 버튼을 눌러주세요. 조만간 dnsever.com에 대해서도 게시할 일이 생길 것 같네요. ^^


등록된 것이 보이지요? 다시 구글 애플리케이션 창으로 돌아가 확인 버튼을 누르면 아래 화면(대시보드)가 나타납니다.


"도메인 소유권을 확인하는 중입니다. 해당 작업을 마치는데 48시간 정도 걸릴 수 있습니다."라는 안내 메세지가 나타납니다. 도메인 소유권을 정확하게 확인하셨다면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기다리시면 됩니다. ^^


혼자 하는 질문 답변 놀이 ㅡ_-)v

왜 48시간이나 걸리나요?
인터넷은 서버들이 거미줄처럼 연결되어 있습니다. 서버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 중 네임서버는 24.58.124.157와 같은 IP주소를 cy.chube.org와 같은 도메인 주소를 매칭(matching, 연결) 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각각의 네임서버는 자기가 알고 있는 IP와 도메인 사이의 매칭 정보를 다른 네임서버들과 공유하거나 상위 네임서버에서 주기적으로 받아오게 됩니다. 네임서버는 보통 1시간 주기로 정보를 업데이트 하는데, 전 세계의 네임서버에 변경된 내용이 모두 적용되는데는 약 48시간 정도 걸립니다.
네임서버가 이렇게 분산되어 운영되는 것은 네임서버 한 대가 고장나더라도 다른 네임서버가 해당되는 정보를 가지고 있으니 전체 인터넷의 도메인 서비스는 무리 없이 제공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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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오닷컴 Trackback 0 :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