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도메인은 홈페이지에 연결할 주소로 쓰기 위해 구입합니만, 도메인을 구입하고 홈페이지에만 연결해 사용하는 것은 조금 아쉬울 수 있습니다. 네이버나 다음에서 @naver.com 이나 @hanmail.net 으로 끝나는 메일 주소를 제공하는 것처럼, 소유한 도메인으로 끝나는 메일 주소를 가질 수도 있고, http://mail.naver.com 처럼 도메인 앞에 mail 을 붙여서 2차 주소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도메인 하나로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것 외에 메일이나 2차 주소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네임서버라는 것이 있어야 합니다.


도메인을 구입하면 도메인의 등록정보에 네임서버를 입력하는 란이 있습니다. 도메인을 등록하면 그 도메인에 관한 설정은 모두 네임서버에서 관리합니다. 예를 들어, 지오닷컴에 접속하기 위해 웹브라우저 주소창에 zieo.com 을 입력하면, 컴퓨터는 네트워크 상에서 zieo.com 이라는 도메인에 대한 정보를 찾습니다. 그리고 그 정보는 zieo.com 도메인의 등록정보에 있는 네임서버에 접속해서 받아갑니다. 받아온 정보 중 zieo.com 에 해당하는 주소가 네임서버에 등록되어 있으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하게 됩니다.

한 가지 더 예를 들면, 네이버에서 test@test.com 이라는 주소로 메일을 보내면 네이버의 메일 서버는 test.com 이라는 도메인의 등록정보를 확인해서 네임서버에 접속합니다. 해당 네임서버에서 받은 정보에, 메일을 주고 받을 수 있는 MX 레코드가 기록되어 있으면 해당 레코드를 참고하여 메일을 발송합니다. 순서대로 적으면 사용자의 메일 발송, 수신자 도메인 네임서버에서 MX 레코드 확인, MX 레코드에 등록된 메일 서버로 메일 전달 순으로 처리가 되는 거지요.

그 동안 도메인으로 홈페이지를 운영하셨던 것이 네임서버에는 어떻게 반영되어 있었는지 궁금하시죠? 네임서버에는 여러 종류의 레코드가 있는데 그 중 A Record라는 것이 있습니다. A Record는 www.zieo.com 라는 도메인과 58.120.227.223 라는 IP 주소를 서로 매칭하는 기능을 합니다. 사용자가 www.zieo.com 으로 접속하겠다는 요청이 네임서버로 오면, 네임서버는 해당 도메인에 연결된 IP 주소를 응답으로 알려줍니다. 해당 IP 주소로 가서 홈페이지를 구성하는 html이나 css 파일을 내려 받는 것이 곧, 사용자가 해당 홈페이지에 여는 행위가 되는 것 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네임서버에 대한 이야기를 마쳤으니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웹기반 네임서버인 dnsever.com 이라는 서비스를 소개하겠습니다. 곧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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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포스팅 합니다. 최근 모바일을 중심으로 웹에서도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그 중 아이폰의 위력은 대단한데요, 국내 출시가 불투명한 시점에서도 아이폰 출시를 대비한 네이버/다음의 움직임이 재미있습니다. 폐쇄적인 것으로 유명했던 한메일도 드디어 pop3를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덕분에 지메일이나 모바일을 포함한 각종 이메일 클라이언트에서 한메일을 바로 불러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그 방법을 공개합니다.


먼저 한메일의 메일 환경에 로그인 하신 뒤, 환경설정 - POP3/IMAP 설정 메뉴에서 [지금부터 새로 수신되는 메일만 받기] 부분을 선택하신 뒤 저장하기를 클릭하세요.

이어 지메일의 메일 환경에 로그인 하신 뒤, 환경설정 - 계정 탭 - [메일 계정 추가] 를 클릭하신 뒤 필요한 내용을 기입하시면 됩니다.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곳에는 한메일에 로그인할 때 입력하시는 비밀번호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것을 동영상을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입니다.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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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문서도구 중 엑셀에 해당하는 스프레드시트에는 재미난 기능이 있습니다. 양식이라는 기능인데, 일정한 양식을 작성하면 해당 양식으로 입력된 내용들이 스프레드시트에 그대로 등록됩니다. 주변 친구들의 연락처를 수집하거나 설문 조사를 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학교 다닐 때 레포트 자료 수집을 위해 설문조사를 많이 했었는데, 그때 알았더라면 한결 쉬웠을 거라는 생각을 하네요. 지금 열심히 공부하는 통계학과 학생 여러분이나 논문 준비하시는 분들은 기억해 주세요! ^^

자세한 것은 아래 영상이 모든 것을 설명합니다.


한 가지 단점은, 알림메일이 현재 로그인한 계정으로만 보내진다는 것 입니다. 다른 메일로 보내고 싶으시면 해당 메일 계정에서 필터를 설정하는 방법이 있겠지요? 이상, 저는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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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는 구글 캘린더와 아웃룩의 일정을 동기화(Sync)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지만, 여러개의 구글 캘린더를 불러오지는 못 합니다. 아웃룩을 뜯어보니 비록 기능상의 제한은 있지만 구글 캘린더를 불러올 수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인터넷에 공개된 iCal 주소를 복사한 다음, 아웃룩 일정 - 도구 -  계정 설정 - 인터넷 일정 - 새로 만들기 버튼을 클릭하신 다음 복사해 둔 주소를 등록하고 확인을 누르시면 됩니다. 이름은 편하신대로 입력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방법은 아래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웃룩은 https 로 시작하거나 전체공개 되지 않은(로그인이 필요한) iCal 주소는 인식하지 못 합니다. 이 부분은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무료인 썬더버드의 라이트닝도 되는건데 ㅠㅠ

궁금하신 것은 메일로 연락주시면 답신 드리겠습니다. 다음 글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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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정훈 입니다! ^^

구글 앱스나 지메일을 소개하고 나면, 계정 비밀번호를 어떻게 변경하는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너무나 쉽지만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일인 만큼, 동영상으로 담아서 안내해 드립니다. 지메일을 로그인 한 다음 상단의 환경설정 메뉴 - 계정 탭 - 하단의 비밀번호 변경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다음 영상에서 다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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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지메일 계정이 많은 사람은 모든 메일을 POP설정하기 귀찮지요? 그럴 때 사용하는 것이 지메일의 메일 전달 기능입니다. 해당 계정으로 도착하는 메일을 지정한 메일 주소로 모두 전달해주는 기능인데, MS의 라이브메일도, 다음의 한메일도 지원하지 않는 기능입니다. 아주 편리하지요! ^^

오늘은 구글 지메일로 오는 메일을 한메일에서 받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지메일에 로그인 하신 다음 상단의 환경설정 - 전달 및 POP/IMAP 탭 - 전달 란에 받으실 메일 주소를 입력하신 다음 하단의 변경사항 저장 단추를 꾸욱 눌러주시면 됩니다. 이후로 도착하는 메일은 모두 입력하신 메일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설정하기가 어려우신 분은 아래 동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참, 한메일에서는 지메일에서 오는 메일이 스팸처리 되지 않도록, 스팸설정을 변경해 주셔야 합니다. 메일이 안 온다고 화내지 마시고, 스팸함을 챙겨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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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는 잘 나가지만 유독 한국에서는 고생했던 서비스가 몇 가지 있는데, 대표적으로 MS 워드와 노턴 안티바이러스, 마이스페이스 등으로 볼 수 있습니다. MS의 핫메일도 고생을 했구요. 2002년 즈음만 해도 굉장히 많이 사용하던 MSN 메신저도 싸이월드 미니홈피 연동과 편리한 원격지원 서비스로 무장한 네이트온에 고생하고 있습니다.

저도 네이트온은 다중 계정까지 사용하며 애용하고 있는데요, 유독 네이트온을 가입하면서 만든 네이트닷컴 메일은 거의 사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가끔 메일 왔다고 해서 확인하면 스팸 메일이라 손가락에 힘이 빠지는 일도 많았구요. 최근에 개편되면서 스팸메일은 자취를 감추어서 기쁜 마음으로 확인을 하는데, 지메일에 익숙해서 귀찮음은 어쩔 수 없더라구요.

사설이 길었습니다. 네이트닷컴 메일도 POP3 서버 주소를 nate.com으로 지원합니다. 지메일을 이용하시는 분은 환경설정 > 계정 > 계정추가 메뉴를 통해 추가하시면 손쉽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혹 모르시는 분을 위해 화면캡쳐를 해서 링크도 걸어두었으니 따라하시면 쉽게 추가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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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정훈 입니다. 커뮤니케이션 도구 중 꽤 유용한 구글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하다가 이메일을 활성화 하는 방법까진 알려드리지 않았더라구요. 그래서 급히, 설정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이 설정하는 방법은 dnsever.com 이라는 회사의 출중한 웹DNS 서비스를 기준으로 설명해 드리니 DNS 설정은 각자 환경에 맞추어 적용하세요.
 
▲ 구글 애플리케이션 환경설정에 들어가봅시다. 오늘은 biz4biz.kr이라는 협업 사이트의 이메일을 셋팅하네요. 좌측 중앙부분에 있는 이메일 밑의 이메일 활성화 링크를 클릭하세요.

▲ 메일 교환(MX) 레코드 변경이라는 내용들이 나타나지요? 4번의 MX 서버 주소를 DNS 정보에 설정해 주면 됩니다.

▲ 앞서 설명드렸지만 저는 DNSever(http://dnsever.com)에서 제공하는 웹DNS 서버를 기준으로 설명해 드립니다. 위의 이미지는 DNSever 서비스에 biz4biz.kr 도메인을 등록하면 나타나는 설정 메뉴 들입니다. 메일서버(MX) 관리라는 메뉴가 보이지요? 클릭하세요.

▲ 클릭하시면 등록된 것이 없을 것 입니다. 만약 있다면 웹마스터에게 문의해서 기존에 잘 사용하고 있는 메일 서버를 이용하세요. 아무튼 구글 앱스를 통해 소유하신 도메인과 지메일을 연동하고자 하신다면 MX 레코드들을 차근 차근히 추가하시면 됩니다. nospam@biz4biz.kr 과 같은 메일 주소를 이용하실 예정이면 도메인(또는 호스트이름)란을 비워주세요. 메일서버 주소는 구글 앱스 화면에서 복사해서 가져옵니다. 우선 순위도 구글 앱스 화면의 내용대로 입력하세요.

▲ 메일서버(MX) 추가 버튼을 클릭하면 위와 같은 창이 뜹니다. 확인을 클릭해주세요.

▲ 추가된 메일서버가 보이지요? 이제 구글 앱스 화면의 메일서버를 차례로 등록합니다. 단순 반복 작업이지요.

▲ 메일서버를 많이 등록하는 것은 그 만큼 안정적으로 메일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메일이 도메인에 도착하면 도메인은 메일서버(MX)의 우선순위대로 날려줍니다. 해당 서버에서 메일을 받으면 받았다고 회신하고 서버에 저장되겠지요. 만약 받지 못한다면 다음 순위, 다음 순위로 계속 메일이 전달됩니다. 또한, 모든 메일서버가 받지 못하더라도 3~4일은 계속 메일을 전달하기 위해 시도합니다. 메일서버가 불안정하다고 해서 중간에서 메일이 사라지는 일은 없지요.

▲ biz4biz.kr에서 보내는 메일이 스팸으로 처리되면 곤란하겠죠? 도메인의 TXT 레코드에 spf 부분을 추가해 봅시다. 구글 앱스에서 보내는 메일도 biz4biz.kr 도메인에서 보냈다고 인정해 주려면 다음과 같이 설정해 두세요. v=spf1 include:aspmx.googlemail.com ~all 받는 메일 서버에서 도메인 정보와 보낸 메일 서버를 비교해서 스팸인지 아닌지를 구분하는 정보 입니다! ^^

▲ 자! 설정을 마치고 나면 업데이트 중입니다, 라는 메세지가 나타나죠? 기다리면 바뀝니다.

▲ 팁으로 하나 더 알려드릴게요. 이메일을 나중에 확인하려면 주소가 참 애매하죠? 구글 앱스는 별명(CNAME) 기능을 이용해 mail.biz4biz.kr 과 같은 2차 주소로 메일을 확인할 수 있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메일을 클릭해보세요.

▲ 클릭하면 URL변경하기 라는 링크가 있죠? 클릭!

▲ 메일 뿐만 아니라 문서도구, 캘린더, 사이트 등도 모두 한번에 변경하는게 편합니다. 모든 도메인 서비스의 URL 변경을 클릭하세요.

▲ 변경할 주소들을 모두 입력하고 변경사항 저장 버튼을 클릭!

▲ 저장을 하고 나면 도메인의 CNAME을 변경하여야 합니다. 이제는 친숙할 DNSever로 접속해 주세요.

▲ CNAME 관리에 가면 도메인 별명과 실제 도메인 부분을 입력하는 란이 있습니다. 도메인 별명에는 mail, calenar, sites, docs 와 같이 추가할 2차 도메인의 앞 부분을 입력하시고 실제 도메인에는 ghs.google.com을 입력하세요. 그리고 별명(CNAME) 추가 버튼을 클릭!

▲ 확인!

▲ 차례로 추가해 주세요!

▲ 이어지는 화면!

▲ 자, 모두 추가된 것이 보이지요? 단순노동이 끝났습니다. 이제 구글 앱스 화면으로 가봅시다.

▲ DNSever에서 CNAME 정보를 변경한 뒤에 다음 단계를 완료했습니다 버튼을 꼭 클릭해주세요. 그래야 적용됩니다!

▲ 구글 앱스의 메일 서버와 편리하게 접속할 수 있는 2차 도메인 설정이 모두 끝났습니다.


미루던 숙제를 끝낸 기분입니다. 이제 구글 앱스를 기본적으로 설정은 하실 수 있겠지요? 다음 시간부터는 웹마스터가 알아야될 기본적인 교양과 지식들을 나눠볼 예정 입니다. 웹마스터를 준비하시거나 현재 그 쪽 일을 해야하는 분이시면 질문을 보내주세요. 그 질문에 해당되는 글부터 먼저 포스팅하면 서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환절기 건강하세요. 다음 강의에서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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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블로그 주소를 보면 zieo.tistory.com이나 blog.paran.com/zieo 등으로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를 연상할 수 있습니다. zieo.com이나 urisum.com처럼 자기를 나타낼 수 있는 도메인을 구입해 이용한다면, blog.zieo.com처럼 자기 도메인으로 블로그 주소를 만들어서 연결할 수 있고 cy.zieo.com과 같은 주소도 만들어서 다른 블로그로도 연결할 수 있습니다. zieo@zieo.com과 같은 이메일 주소를 만들어서 자기가 사용하거나 친구에게 나눠 줄 수 도 있죠. 도메인 하나 구입하니까 뭔가 이것 저것 할 수 있는 게 많아지는 것 같죠?

01. 도메인 구입하기


위의 그림은 제가 이용하는 도메인클럽(domainclub.kr)이라는 도메인 등록 회사 입니다. 호스트센터(hostcenter.co.kr)라는 서버호스팅 전문회사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도메인을 구입 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능들을 많이 지원하기 때문에 추천해 드립니다.

도메인은 구입하면 평생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1년 단위로 사용기간을 연장해서 사용합니다. 따라서 naver.com나 daum.net도 도메인을 소유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미리 10년 동안의 등록비를 내면 10년 동안 해당 도메인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검색을 하려고 보니 .com .net .org .kr .co.kr .pe.kr 등 체크하는 것이 많이 있죠?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가장 일반적인) .com이나 .kr을 체크해서 등록 가능한 도메인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도메인에는 크게 국제도메인과 국가도메인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com .net .org와 같은 주소는 국제 도메인이고 .co.kr .kr .jp .in은 국가도메인 입니다. 각각 용도 및 국가에 따라 구분한 것이지만 절대적인 것은 아니기 때문에 어느 도메인을 등록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제가 참여하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그룹 큐브의 경우도 비영리 단체는 아니지만 chube.org 도메인을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적으로는 geogo.in이라는 인도 도메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등록하고 싶은 도메인을 입력하고 검색을 누르면 현재 사용 중인지, 등록이 가능한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blogos를 입력했더니 아래와 같이 창이 뜨네요.


원하시는 도메인을 체크하고 도메인 신청 버튼을 클릭하면 등록정보와 결재정보를 입력하고 구입이 가능합니다. 대부분의 도메인 1년 등록비용은 2~3만원 사이니까 구입해서 평생 이용해보세요. ^^

  • 도메인 이름은 짧을수록, 키보드에서 타이핑하기 편할 수록 좋으니 등록하기 전에 몇 번 타이핑 해보세요!
  • 회사에서 이용한다면 .kr보다 .co.kr을 구입하세요. 아직 .kr이 도메인인지 모르는 사람도 많아요.
  • 개인 홈페이지나 블로그라도 .pe.kr보다는 .kr을 구입하는게 좋겠죠? 나중을 생각해 보아요.



02. 도메인 관리하기

인터넷은 컴퓨터와 컴퓨터, 인터넷선과 인터넷선, 허브와 허브 등이 연결되어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에 연결된 모든 컴퓨터나 장치들에게는 IP라는 일종의 주소가 부여되어 엄청나게 복잡한 인터넷 속에서 다른 장치와 특정한 장치를 구별할 수 있게 합니다.

초창기 인터넷은 특정한 사이트로 들어가기 위해 naver.com이라는 주소를 입력하지 않고 202.131.30.82라는 IP주소로만 접속할 수 있었습니다. 점점 사이트들이 많아지고 장치들도 늘어나면서 IP주소로만 사이트를 구분하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에 지금과 같이 도메인을 만들어 IP주소마다 기억하고 이해하기 쉬운 이름을 부여해 주었습니다. 211.115.115.212보다는 daum.net을 기억하기가 더 쉽겠죠?

도메인과 IP주소는 1:1로 대응하지는 않습니다. 여러 개의 도메인 주소가 하나의 IP주소를 가리킬 수도 있습니다. IP주소는 말 그대로 장치니까 지금 사용하시는 컴퓨터라고 해도 되겠죠? 도메인이 IP주소를 기억하기 쉽게 해주는 별명으로 생각한다면 사용하시는 컴퓨터를 ‘우주 최고 미남의 장난감’이라고 부르든 ‘밥줄의 대명사’라고 부르든 상관이 없는 것과 비슷합니다. 어쨌든 사용하시는 컴퓨터라는 것만 알 수 있으면 되니까요.

모든 도메인은 DNS(Domain Name Server or Syetem, 네임서버)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만약 urisum.com 이라는 도메인을 등록하셨다면 네임서버의 역할은 urisun.com 으로 접속하려는 사용자(실제로는 사용자의 컴퓨터)가 있을 때 어느 장치로 연결해야 될지 알려주는 기능을 합니다. 아까 인터넷 장치마다 IP주소가 있다고 말씀 드렸죠? 눈치 빠른 사람은 아시겠지만, 네임서버는 특정한 도메인에 접속하는 사용자들이 가야 할 IP주소들을 관리하고 있는 (인터넷에 항상 접속되어 있는) 컴퓨터 입니다. 따라서 네임서버도 IP주소가 있고, 모든 도메인에는 네임서버의 IP주소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아래의 그림은 urisum.com 도메인의 등록정보 입니다. 아래에서 6번째 줄과 7번째 줄을 보면 Name Server라고 되어있지요? ns3.hostcenter.co.kr과 ns4.hostcenter.co.kr이 urisum.com의 네임서버 입니다. 네임서버는 도메인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게 하기 위해 보통 2개 이상입니다. 도메인 서버 2개 모두 같은 정보를 가지고 있다가 하나의 서버가 고장 나더라도 다른 서버가 있기 때문에 urisum.com으로 접속할 IP주소를 알 수 있게 되는 거죠. 도메인의 종류나 도메인을 등록한 회사에 따라 입력할 수 있는 네임서버 개수가 최대 5개까지 달라지며 네임서버 주소를 변경하는 방법이 다릅니다.


제가 알려드린 것은 도메인을 관리하기 위한 기본적인 개념이니 실제로 적용하시려면 좀 더 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아래 링크에서 하나씩 공부해보세요. 일종의 자습이죠. ^^

  • 도메인클럽(domainclub.kr)의 도메인 관리 페이지 주소는 mypage.domainclub.kr/mydomain.htm 입니다.
  • 도메인에 대해 궁금한 것은 mypage.domainclub.kr/faq_list.htm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무료로 네임서버를 제공하는 사이트로는 DNSever(dnsever.com)과 CoDNS(codns.com) 등이 있습니다.



03. 블로그에 도메인 심기

인생의 끝으로 가는 방법이 하나가 아니듯 블로그에 도메인을 연결하는 방법도 하나가 아닙니다. 가장 손쉬운 방법은 포워딩이며 조금 어려운 방법은 도메인 등록정보에서 호스트(A)를 등록하는 것 입니다.


먼저 포워딩부터 한번 해볼까요? 대부분의 도메인 등록 및 네임서버 제공 사이트에서 구체적인 방법은 대동소이(大同小異) 할 것이니 편의상 도메인클럽과 urisum.com이라는 도메인을 기준으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도메인클럽의 내 도메인 관리 메뉴로 가면 보유하신 도메인 목록이 나타나며 그 아래에 위와 같은 무료 포워딩이라는 버튼이 있습니다. 클릭!


보유 도메인 리스트 중 포워딩할 도메인을 선택한 뒤 포워딩 신청/변경 버튼을 클릭해보세요. 아래의 그림과 같은 정보 입력 화면이 나타나죠? 포워딩 주소에는 urisum.com으로 접속했을 때 연결될 블로그 주소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나머지는 설명된 것대로 입력하신 뒤 신청하기를 클릭하세요.


포워딩을 할 경우, urisum.tistory.com/12 와 같은 주소를 계속 이용해야 하는데 반해 네임서버에서 호스트(A)를 등록하는 경우엔 블로그에 도메인이 심어지기 때문에 blog.urisum.com/12 과 같은 게시물 주소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먼저 네임서버에서 호스트(A)부터 등록해야겠죠? 도메인클럽을 기준으로 설명을 드리면,,내 도메인 관리 메뉴를 가면 하단에, 아래의 무료 웹DNS 버튼이 있습니다. 클릭하면 네임서버 관리할 도메인을 선택하고 네임서버 관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이때 네임서버는 무료 웹DNS를 설정하려는 도메인의 네임서버가 도메인클럽의 네임서버 주소를 가리키고 있어야 합니다!)


아마 처음 웹DNS를 관리하면 네임서버 필드 리스트에 아무것도 없을 것 입니다. 티스토리에 있는 블로그에 blog.urisum.com이라는 도메인을 심으시려면 새로운 네임서버 필드 추가에 TYPE/MXP는 A, HOST는 blog, RECORD는 211.172.252.15를 입력한 뒤 추가하기를 클릭하세요. blog.urisum.com으로 접속하는 컴퓨터는 IP주소 211.172.252.15(티스토리의 서버 IP주소)로 가서 내용을 확인하라는 설정이죠. 네임서버 설정도 끝났으니 이제 티스토리에서도 설정을 해야겠죠?


티스토리 관리자모드에서 환경설정 메뉴 중 블로그 정보라는 서브 메뉴가 있습니다. 클릭하면 하단에 주소를 설정하는 부분이 있는데, 블로그 주소 부분에 2차 주소를 선택해서 방금 호스트(A) 등록한 blog.urisum.com을 입력하고 저장 버튼을 클릭하세요.


그럼, 설정 끝. 네임서버 정보는 상위 네임서버로 정보를 올리고 받는 시간이 걸립니다. 전세계적으로 적용이 되려면 48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더군요. 만약, 바로 설정이 안 된다면 꼼꼼히 확인해본 뒤 틀린 곳이 없다면 기다리세요. 어허, 기다리세요! 이상, 끄읕.

  • 네임서버를 잘못 수정하면 정확하게 설정될 때까지는 해당 도메인으로 접속할 수 없으니 수정할 때 조심! ^^
  • 티스토리에 blog.urisum.com으로 설정 후 urisum.com을 blog.urisum.com으로 포워딩하면 나중에 좋아요!
  • 다른 블로그는 어떻게 설정하는지 모르겠네요. 궁금한 사항은 blog.zieo.com에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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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이란?
트랙백이란 글A와 관련된 글B를 쓸 때, 글A를 쓴 사람에게 관련된 글B를 썼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 입니다. 댓글로는 긴 글을 쓰기가 힘드니 포스팅을 한 뒤, 글 A를 쓴 사람에게 글 A에 대한 글 B를 썼다고 알려주는 것이지요. 쉽게 정리하는 긴 댓글을 자기 블로그에 쓴 뒤, 긴 댓글을 썼다고 알려주는 것 입니다.

트랙백 개념
글A를 읽는다 -> 글A에 대한 글B를 자신의 블로그에 쓴다 -> 글A의 트랙백 주소를 입력한다 -> 글A를 쓴 사람은 자신의 글A에 걸린 트랙백을 확인한다 -> 글A를 쓴 사람이 다른 사람의 블로그에 올려진 글B를 본다

트랙백 방법
1. 트랙백을 보낼 원본글의 트랙백 주소를 확인한다. 보통 글과 댓글 사이에 있다.

2. 원본글에 대한 글을 자신의 블로그에 쓴다. 이때 트랙백 안에 본글의 트랙백 주소를 입력한다.

3. 원본글의 하단에 가서 자신의 트랙백이 입력된 것을 확인한다.

4. 만약 글을 쓸 때 트랙백 주소를 입력하지 않았다면, 이미 올려진 글에서 바로 트랙백을 할 수 있다. 자신의 글을 보면 제목과 본문 사이에 Tracback 이라는 메뉴가 있다. 클릭!

5. 새로 뜬 창의 주소입력 란에 원본글의 트랙백 주소를 입력하고 전송 버튼을 누른다. 기존에 보냈던 트랙백 주소로 확인할 수 있다.

6. 원본글에서 자신의 트랙백이 등록되었는지 확인한다.

궁금한 것이 있다면 댓글로 질문하셔요. 그럼,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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