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에 파란에서 오픈메일이라는 것을 비스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기존의 파란메일이 제공하는 대용량 메일 서비스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메일 주소는 자기 회사 도메인을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 이 오픈메일이라는 서비스가 기업메일로 이름이 바뀌어서 지금도 서비스 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이나 프리랜서팀 안에서도 대용량 메일을 보내고 받아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대부분은 메신저나 웹하드를 통해 주고 받지만, 수신자의 접속 여부나 메일 저장 용량에 상관없이 고용량의 자료를 보낼 때는 유용하게 사용합니다. 그런 점에서 파란의 기업메일을 다른 메일 서비스와 분명한 차별화에 성공했다고 봅니다. 무려 이 서비스는 무료 입니다! 

▲ 무료기업메일 소개 페이지(http://openmail.paran.com/)

파란 무료 기업메일은 50명의 계정에 한해서 1G 저장공간을 가진 대용량 메일 계정을 제공합니다. 관리자가 사용자를 하나씩 추가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파란 메일과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대용량 메일을 발송할 수 있습니다. 아웃룩에서 연동하기 위해 POP3/SMTP을 사용하려면 유료로 등록해야 합니다.

등록한 뒤 정상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도메인 정보를 관리하는 네임서버에서 MX 레코드를 변경해야 합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네임서버 관리자나 도메인 담당자에게 물어보거나 해당 회사에 문의하시면 관련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 댓글로 남기셔도 제가 답변을 드릴 수 있습니다.

다른 좋은 서비스가 있다면 다시 소개하러 오겠습니다. 아름다운 밤 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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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따로 메일서버를 셋팅하지 않아도 회사 도메인으로 메일 및 메신저, 캘린더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회사에서 MS 오피스 제품을 사용하거나 아웃룩이나 쉐어포인트 등으로 협업하고 있다면 Windows Live 계정과 연동되는 Windows Live(이하 라이브 메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 Windows Live 관리센터 화면(https://domains.live.com/manage/)

위의 링크를 클릭한 뒤, 서비스 등록을 통해 회사 도메인과 관리자 아이디 등을 설정하면 바로 설정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라이브 메일을 사용해서 메일을 받아보거나 메신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회사 도메인의 네임서버에 필요한 수정을 해야 합니다. 이와 관련된 것은 관리자 화면에 로그인 하신 뒤 도메인 설정 메뉴를 참고해서 네임서버 정보를 변경하시면 됩니다.

라이브 메일이 다른 서비스들과 차별되는 부분은, 계정등록 모듈을 제공해 인트라넷에 회원가입 및 메일확인 링크를 배너 형태로 제공할 수 있습니다. 다른 서비스들은 관리자가 메일 계정의 아이디와 이름 등을 직접 지정해서 알려줘야하는 반면, 라이브 메일은 링크 하나만 알려줘도 사용자가 자기 아이디와 이름 등을 입력해 회사 도메인으로 된 메일 계정을 발급 받을 수 있다는 점 입니다. 이러한 계정 자동 등록 기능은 설정에서 해지해 둘 수도 있어서 악의적인 사용자의 가입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 계정 자동 등록 안내 화면

라이브 메일을 통해 생성되는 이메일 주소는 윈도우와 연동되는 Live ID 이기 때문에 모든 MS 관련 제품 및 서비스와 연동이 가능합니다. 저는 주로 라이브 메일과 스페이스, 스카이드라이브, 싱크 등을 이용하는데 사용합니다. 특히 싱크(http://sync.live.com) 의 경우엔 데스크탑과 노트북 사이의 특정 폴더를 동기화 하는데 유용합니다.

IT 관리자가 따로 없는 중소기업이나 소규모 연구소, 학원, 병원 등에서 직원마다 계정을 발급 받은 뒤 아웃룩과 메신저를 활용한다면 자체 도메인으로 된 메일과 메신저 아이디를 사용하기 때문에 회사 안에서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 입니다. 홈페이지가 있는데도 메일 주소가 hanmail.net 이나 naver.com 이라서 업무 관련 메일을 보내기 전에 한번 더 메일 주소를 확인했던 경험은 저만 있는 걸까요?

좋은 서비스가 있다면 다시 소개하러 나타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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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플리케이션(Google Application, 이하 구글 앱스)은 웹기반 협업도구 입니다. 협업도구라니까 감이 안 잡히시죠? 구글 앱스가 지원하는 기능을 보면 좀 더 이해가 되실 것 같습니다. 구글 앱스를 적용하면 이메일/메신저/업무 일정 등록 및 공유/회사 문서 생성 및 관리, 공유/고객 연락처 공유 등을 할 수 있습니다.



구글 앱스는 각 사용자마다 회사 도메인에 연결된 이메일 주소(me@company.com)를 부여합니다. 이 이메일로 각 사용자를 구분해서 일정이나 문서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고 공유된 회사 고객 연락처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합니다. 물론, 이메일을 주고 받거나 사용자끼리 채팅을 할 수 있습니다.

구글 앱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구글 앱스를 적용할 도메인과 해당 도메인 정보를 관리할 네임서버가 있어야 합니다. 도메인이 없다면 공인된 등록기관(domainclub.com 등)에서 등록하면 됩니다. 네임서버는 얼마 전에 소개한 웹기반 무료 네임서버인 DNS에버(dnsever.com 등)를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최근에는 구글 앱스 설정을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템플릿으로 제공하고 있어서 보다 간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을 것 입니다.




도메인을 등록하거나 네임서버 정보를 변경하는 것이 기술적으로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정확하게 변경하지 않을 경우, 제대로 다시 설정할 때까지 이메일을 받을 수 없거나 홈페이지에 접속할 수 없는 일이 발생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낯뜨겁지만 지오닷컴에서도 고객들의 필요로 인해 도메인과 웹호스팅, 네임서버 관리를 하나로 묶은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_^)

구글 앱스에 대한 보다 많은 정보를 원하시거나 지금 직접 신청하시려면 http://google.com/a/ 로 접속하시기 바랍니다. 고급형 애플리케이션은 사용자 수에 비례하여 비용이 발생합니다만 표준형에 비해 더 많은 기능을 지원합니다. 표준형 애플리케이션은 무료로 제공되지만 고객지원을 받을 수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저는 1년 이상 표준형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있으며 현재 메일 용량 7기가 중 1.3기가 정도를 사용 중 입니다. 문서는 약 100여개가 등록되어 있으며 이 중 30% 정도는 고객과 공유되어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표준형도 모바일을 지원해, 제 아이폰에는 최근 200개의 메일과 1000개가 넘는 연락처, 최근 6개월간의 일정이 실시간으로 동기화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삶에도 구글 앱스가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주말을 건강과 행복으로 채우시길!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C에서 보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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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지금까지 검색 하나로 혁신적인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왔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구글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해서 런칭했다는 소식을 들은 기억은 없습니다. 대부분 기존 서비스를 빠르고 직관적으로 제공해 왔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구글이 프리뷰 버전으로 제공하고 있는 구글 웨이브는 역사상 구글이 생각해서내어놓는 최초의 서비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구글 웨이브는 그 동안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해오던 메일과 메신저, 웹하드의 기능을 모두 하나로 통합하였다고 말합니다.

구글이 말하는 구글 웨이브는 뭘까요? 아래 영상으로 한번 확인해 보세요!



참, 구글 웨이브는 아직 프리뷰 버전으로 메일을 통해 초대장을 받아야만 접속하실 수 있습니다. 제게도 초대장이 20장 정도 생겼습니다. 아래 댓글로 메일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약 하루 정도가 지나면 구글에서 구글 웨이브 계정을 만들 수 있는 주소를 메일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울러 댓글을 쓰실 때는 꼭 비밀글로 남겨주셔서 웹 상에 메일 주소가 공개되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감사드립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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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을 가지고 있다면 단순히 기존 블로그나 싸이월드로만 연결하기 보다 네임서버를 활용해 다양한 도메인 기반 서비스를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네임서버를 가지고 있으면 zieo.com 이나 www.zieo.com 도메인 뿐만 아니라 cy.zieo.com, tw.zieo.com 과 같은 2차 도메인을 만들어서 포워딩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으며 test@test.com 과 같은 메일 주소도 생성해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dnsever.com 도 웹기반 네임서버 입니다. 오픈젠(http://www.opengen.com)이라는 회사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고, 저도 1년 이상 사용하고 있지만 이렇다 할 에러 없이 잘 작동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도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최근에는 도메인 등록회사에서도 네임서버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지만 설정할 수 있는 항목에 제한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dnsever.com은 네임서버의 다양한 레코드들을 분류에 따라 설정할 수 있고, 메일 포워딩, 도메인 포워딩 등의 부가 서비스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이나믹 DNS를 사용하시면 유동 IP 환경에서도 홈페이지나 FTP를 운영하실 수 있습니다.


고급 기능에는 TTL (Time To Live) 관리, 도메인 설명 텍스트(TXT) 관리, 서비스 위치(SRV) 관리, 호스트 IPv6(AAAA) 관리, 네임서버 (NS) 관리가 있으므로 네임서버에서 설정할 수 있는 대부분의 설정들을 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이상의 설정들이 필요한 개인이나 회사 사용자는 거의 없을 것 입니다.

혹, 네임서버와 관련하여 궁금하실 사항이 있으시면 메일로 연락주세요.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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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도메인은 홈페이지에 연결할 주소로 쓰기 위해 구입합니만, 도메인을 구입하고 홈페이지에만 연결해 사용하는 것은 조금 아쉬울 수 있습니다. 네이버나 다음에서 @naver.com 이나 @hanmail.net 으로 끝나는 메일 주소를 제공하는 것처럼, 소유한 도메인으로 끝나는 메일 주소를 가질 수도 있고, http://mail.naver.com 처럼 도메인 앞에 mail 을 붙여서 2차 주소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도메인 하나로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것 외에 메일이나 2차 주소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네임서버라는 것이 있어야 합니다.


도메인을 구입하면 도메인의 등록정보에 네임서버를 입력하는 란이 있습니다. 도메인을 등록하면 그 도메인에 관한 설정은 모두 네임서버에서 관리합니다. 예를 들어, 지오닷컴에 접속하기 위해 웹브라우저 주소창에 zieo.com 을 입력하면, 컴퓨터는 네트워크 상에서 zieo.com 이라는 도메인에 대한 정보를 찾습니다. 그리고 그 정보는 zieo.com 도메인의 등록정보에 있는 네임서버에 접속해서 받아갑니다. 받아온 정보 중 zieo.com 에 해당하는 주소가 네임서버에 등록되어 있으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하게 됩니다.

한 가지 더 예를 들면, 네이버에서 test@test.com 이라는 주소로 메일을 보내면 네이버의 메일 서버는 test.com 이라는 도메인의 등록정보를 확인해서 네임서버에 접속합니다. 해당 네임서버에서 받은 정보에, 메일을 주고 받을 수 있는 MX 레코드가 기록되어 있으면 해당 레코드를 참고하여 메일을 발송합니다. 순서대로 적으면 사용자의 메일 발송, 수신자 도메인 네임서버에서 MX 레코드 확인, MX 레코드에 등록된 메일 서버로 메일 전달 순으로 처리가 되는 거지요.

그 동안 도메인으로 홈페이지를 운영하셨던 것이 네임서버에는 어떻게 반영되어 있었는지 궁금하시죠? 네임서버에는 여러 종류의 레코드가 있는데 그 중 A Record라는 것이 있습니다. A Record는 www.zieo.com 라는 도메인과 58.120.227.223 라는 IP 주소를 서로 매칭하는 기능을 합니다. 사용자가 www.zieo.com 으로 접속하겠다는 요청이 네임서버로 오면, 네임서버는 해당 도메인에 연결된 IP 주소를 응답으로 알려줍니다. 해당 IP 주소로 가서 홈페이지를 구성하는 html이나 css 파일을 내려 받는 것이 곧, 사용자가 해당 홈페이지에 여는 행위가 되는 것 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네임서버에 대한 이야기를 마쳤으니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웹기반 네임서버인 dnsever.com 이라는 서비스를 소개하겠습니다. 곧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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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의 내년폰이 된다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아이폰이 정식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저는 KT폰스토어에서 예판으로 구입하였습니다.

예약 후 폰스토어 안의 고객지원 게시판에는 2월 1일부터 각 대리점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대리점 마다 다르지만 대부분 가입비 및 채권보전료 등이 면제된다며 환불을 요청하는 글들로 가득했습니다. 저 역시 고민하고 있었으나 월요일 배송된 아이폰 케이스를 보는 순간 이미 개봉된 이후에는 환불이 불가하다는 메세지를 쓰레기통에 넣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USIM칩이 같이 오지 않아 근처 직영대리점에서 3시간 이상 기다린 뒤 개통하는 수고로움을 감수해야 했지만, 받아든 아이폰을 집으로 들고와 아이튠즈에서 인증을 받는 순간 모두 잊을 수 있었습니다. 구글 지메일 등을 연동했을 뿐인데 1,000명 이상 저장된 제 인터넷 주소록이 자동으로 아이폰에 동기화되어 있을 때는 정말 올레~를 외쳤습니다.



이 글도 아이폰에 설치한 앱으로 작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간단한 글들은 이렇게 아이폰으로 작성할 것 같습니다.

아이폰으로 할 수 있는 것을 생각나는대로 간략하게 메모하며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아이폰으로 할 수 있는 것. 전화. 문자 및 멀티메일. 스카이프 등의 인터넷 전화. MSN메신저 등을 통한 채팅 및 음성대화. 음성 녹음. 이메일. 일정관리. 음악. 영화. 네비게이션. 사진 촬영 및 보기, 이메일에 첨부하기. 동영상 촬영 및 편집, 이메일에 첨부하기. 블로그 글쓰기. 게임. 신문 구독. 전자사전. 스케치. 그리고 가장 중요한 영상통화 불가 기능이 있습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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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의 태풍과 두 번의 장마가 지나간 하늘에,
석양이 지고 구름이 쉰다.

여름은 어느새 다가운 짧은 가을에
자리를 내어주고 거친 숨을
들이킨다.

짧은 쉼이 있었던
나의 이천구년 여름 끝에서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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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777명과 함께하는 윈도우7 런칭 파티에 다녀온지 몇일이 지났습니다. 런칭 파티를 다녀와서 바로 담은 사진 부터 공개하겠습니다! 선물을 담은 종이가방과 명찰, 윈도우7이 들어있는 특별판, 내용, 기념품 입니다. 저는 32bit 버전이라 바로 노트북에 설치했습니다. 참, 여러분의 아이디어로 만들었다는데, 그럼 수익배분은 5:5 ok?


설치 후 처음 겪은 것은 네트워크 설정의 난해함 보다 언어의 장벽 이었습니다. ultimate 버전은 영문으로만 제공되며 언어팩을 따로 설치해야 하더라구요. 이때 기본 언어를 한글로 설정하지 않으면 아래와 같이 한글이 깨어지는 증상이 발생합니다.


위와 같은 증상이 발생하면 대부분 기본 언어가 영문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 입니다. 제어판 > 국가 및 언어 > 관리자 옵션 탭의 시스템 로캘 변경(C) 부분을 클릭해서 기본 언어를 한국어(대한민국)으로 하세요. 물론 그 전에 키보드 및 언어에서 한글로 모두 변경하시면 국문 사용자 분들은 편리하게 윈도우7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자, 설정을 모두 하셨나요. 그럼 아래처럼 정리가 되겠지요. 꺅! 저도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었는데 @barry_lee 님께서 도움을 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를 드립니다! ^^


제 노트북 사양은 인텔 듀얼코어(T5550)에 램 2기가, gma965를 그래픽 칩셋으로 사용합니다. 하드는 320G를 파티션 나눠서 40G와 나머지로 사용 중 입니다. 윈도우XP에서도 항상 메모리를 70% 이상 사용했었는데 윈도우7은 포토샵 cs3도 10초 안에 열리고 메모리 사용율도 40% 미만으로 유지되었습니다. 가장 감동인 것은 종료와 부팅 시간인데요, 종료는 30초 미만, 부팅은 1분 정도 걸렸습니다. 윈도우XP 사용할 때는 꿈도 못 꿀 일이지요.

아직까지는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만약, 대학생이시라면 얼른 39,900원에 윈도우7 프로페셔널 버전을 구입하세요. 자세한 구입 방법은 다음 주소를 참고해주세요! ^^ http://www.theprojecty.net/tt/index.php?pl=1030


저는 또 다른 이야기 꺼리가 생기면 돌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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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요제 금상을 수상한 이대 나온 여자 팀의 군계무학 이라는 곡에 표절이 아니냐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저작권은 원 저작자가 자신의 저작에 대한 권리로, 대부분 법정에서 이야기 되는 것은 저작재산권 입니다. 인터넷 여론은 저작재산권이나 원 저작자의 생각과는 상관없이 베꼈나 베끼지 않았냐로 양분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만, 저작재산권 자체가 워낙 개인적인 문제인지라 그것에 대해 제3자가 이래라 저래라 말하는 것이 저는 우습게 생각됩니다.

저는 원 저작자가 저작재산권을 주장함으로써 누릴 수 있는 손익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이대 나온 여자와 리쌍의 이야기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게된 동기이자 실제적인 예시가 될 것 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리쌍은 자라나는 후배의 곡을 듣고 약간의 코멘트와 함께 재미있는 곡이다 라고 한마디 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 문제를 크게 2가지로 나누어서 생각합니다. 리쌍이 저작권 분쟁에서 이겼을 때 누릴 사회적 이익경제적 이익 입니다. 리쌍이 저작권 분쟁에서 졌을 경우는 생각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건 하나의 해프닝 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저 잊혀질 해프닝 정도로 이 일을 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래에 열거하겠습니다.


첫째, 리쌍이 누릴 사회적 이익은 없습니다. 소속사도 없는 여대생 2인조 그룹의 곡이 자신의 곡을 표절했다고 소송을 걸고 이겼다고 해서 리쌍을 곱게 보는 사람은 없습니다. 당연한 것이라고 보긴 하겠죠. 전문용어로 본전입니다. 창작자의 권리를 보호했다는 동료 가수들의 감사와 팬들의 지지는 있을지 몰라도, 어린 애들의 기를 꺽었다는 여론도 있을 것 입니다.

둘째, 리쌍이 누릴 경제적 이익도 없습니다. 저작재산권으로 승소한 경우 대부분 음반 발매 및 해당 표절곡으로 얻은 이익을 모두 원 저작권자에게 돌려주게 됩니다. 아쉽게도 이대 나온 여자가 얻은 이익은 아직 없으며, 이들은 법적인 책임을 물어 벌금을 무는 정도의 손해를 감수하면 될 것 입니다.

결론, 제가 만약 리쌍의 입장이라면 표절이 아니라면 앞서 말씀드렸듯이 홈페이지를 통해 간단한 코멘트를 하는 것이 좋고, 표절이라고 여겨진다면 당사자를 만나 오해를 풀고 곡 사용에 대해 어떤 식으로든 합의를 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 같습니다. 하지만 가장 좋은 것은 역시 누릴 이익은 없으므로 좋은 이미지만 가져가고 법적인 문제는 개인적으로 언론 뒤에서 해결 보는 것이 좋겠지요?


이 글을 쓰면서도 남의 문제에 대해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이 된 것 같아 신경이 쓰입니다만, 표절에 대해 요즘 인터넷 여론이 굉장히 감정적으로 흐르는 것 같아서 포스팅 합니다. 표절 시비 자체도 별로 좋아하지 않고 표절에 대해 엄격한 법이 생기고 집행된다고 해서 표절이 근절된다고 생각하지도 않기 때문에 더욱 이런 기분이 드는 것 같습니다. 엄격한 법 집행은 오히려 표현(창작)을 더욱 억압한다는 사실을, 역사를 통해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안은 바른 교육 뿐이겠지요. 과정 보다 결과를 중시하는 사회적 분위기와 교육 평가 환경에서는 표절이나 치팅(cheating)이 줄어들 수 없는게 당연합니다. 에구, 사족이 길었습니다.


아직 왜 표절인지 모르시는 분은 아래 다음 tvPot에 올라온 영상을 보시면 될 것 입니다. 이만 글을 줄입니다. 참 아래 링크는 베꼈다 안 베꼈다를 주장하기 위해 링크한 것이 아니라 이 글의 배경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링크한 것 입니다. 인터넷에서는 짧지 않은 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링크 :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YCm0pUahtu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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