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블로그로 살아남다(이하 블살다) 표지 디자인은 지오닷컴에서 맡았다. 블로그기반 출판 프로젝트로 모인 30여명의 필진과 스탭들의 노력으로 세상에 모습을 보인 블살다의 표지는 주목성이 높은 적색과 주황색 계열의 색상을 사용하였다. 블로그적인 요소로 태그가 사용되어 책의 성격을 알 수 있으며 말풍선을 통해 책 속에 담겨있는 수 많은 목소리들을 상징적으로 표현하였다. 표지 디자인의 발상은 강영미 님이 하였고 마무리는 조정훈 님이 하였다.


표지 디자인과 동시에 출판2.0 시대를 열고 있는 출판사 블로고스의 CI도 제작하였다. 웹2.0의 대표적인 저작툴인 blog에 이성을 의미하는 logos를 합한 단어인 blogos는 참여, 공유, 개방의 출판철학을 가진 출판사로, 로고는 blog가 강조된 형태로 제작되었다. CI의 발상은 강영미 님이 하였고 마무리는 조정훈 님이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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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에서 다른 도시로 이동하는 대중교통은 시외버스가 유일합니다. 딱히 홈페이지가 없어 시간표와 요금표를 확인하기 위해 사진으로 담아왔습니다. 연초(2009년 1월 1일)에 보니 내부 인테리어도 많이 바뀌었고 화장실도 깔끔하게 되었더군요. 람사르 총회 때문이 아니길 바래봅니다만, 현실은 다르겠지요. ^^


창녕에서는 서울, 부산, 마산, 대구, 밀양, 풍각으로 버스가 다닙니다. 중간에 경유하는 곳이 꽤 있습니다. 아래 요금표를 보시면 직행노선이 경유하는 곳에 해당하는 요금이 있습니다. 확인하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대부분의 시외버스가 41인승이었는데 근래에는 장거리 노선에 한해 28인승 우등 버스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명절 이외의 기간에는 서울-창녕 간 노선에 배차되었더군요. 대부분의 시외버스는 고속버스터미널과 구분되어 운영됩니다. 각 도시에 있는 공용 터미널에 도착하니 착오가 없으시기 바랍니다.

좋은 정보가 있다면 다음에 또 올리도록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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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블로그로 살아남다 표지가 거의 마무리 단계 입니다. 위의 JPG파일은 인쇄소에 넘어갈 파일을 보시기 쉽게 그림 파일로 변환한 것 입니다. 순서대로 뒷날개, 뒷표지, 옆면, 앞표지, 앞날개 입니다.

아래 파일은 인쇄소에 넘길 AI파일로 용량이 커서 분할압축하였습니다. 각각을 내려받으신 뒤에 ALZ파일을 선택해 압축을 해제하시면 AI파일이 생성됩니다. 일러스터 9 버전으로 다운해서 압축하였으니 인쇄하기에는 무리가 없을 것 입니다.


본 포스팅은 1월 21일 오후에 업데이트하였습니다. 최종버전은 http://v-core.kr/136 에서 받으세요. 좋은 꿈 꾸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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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닷컴은 금일수협수산(http://www.kisn.co.kr)에서 출시하는 신제품 후코이단 시리즈의 제품 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홈페이지 제작을 위한 사전 작업으로 진행하였던 이번 제품 촬영에는 배경 및 디지털 이미징 장비, 순간 조명이 사용되었습니다. 

지오닷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품 촬영 지원을 통해 고객 감동을 실천해 나갈 예정 입니다.

한편, 후코이단은 1913년 다시마를 연구하던 스웨덴 웁살라 대학교의 D. Klein 교수가 처음 발견하였습니다. Klein 교수는 다시마에서 분비되는 물질을 연구하던 중에, 황산기가 함유된 다당류를 발견하고, 이를 후코이딘(Fucoidin)이라 명명하였습니다. 이후 국제적인 명명 기준에 의해 후코이딘은 그 명칭이 후코이단(Fucoidan)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후코이단은 장수의 근원을 연구하던 학자들이 일본인들의 기호식품인 미역과 다시마의 핵심 성분인 후코이단을 주목하면서 연구와 이용에 대한 관심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주)해림후코이단 홈페이지(
http://www.fucokorea.com)를 확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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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블로그 주소를 보면 zieo.tistory.com이나 blog.paran.com/zieo 등으로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를 연상할 수 있습니다. zieo.com이나 urisum.com처럼 자기를 나타낼 수 있는 도메인을 구입해 이용한다면, blog.zieo.com처럼 자기 도메인으로 블로그 주소를 만들어서 연결할 수 있고 cy.zieo.com과 같은 주소도 만들어서 다른 블로그로도 연결할 수 있습니다. zieo@zieo.com과 같은 이메일 주소를 만들어서 자기가 사용하거나 친구에게 나눠 줄 수 도 있죠. 도메인 하나 구입하니까 뭔가 이것 저것 할 수 있는 게 많아지는 것 같죠?

01. 도메인 구입하기


위의 그림은 제가 이용하는 도메인클럽(domainclub.kr)이라는 도메인 등록 회사 입니다. 호스트센터(hostcenter.co.kr)라는 서버호스팅 전문회사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도메인을 구입 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능들을 많이 지원하기 때문에 추천해 드립니다.

도메인은 구입하면 평생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1년 단위로 사용기간을 연장해서 사용합니다. 따라서 naver.com나 daum.net도 도메인을 소유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미리 10년 동안의 등록비를 내면 10년 동안 해당 도메인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검색을 하려고 보니 .com .net .org .kr .co.kr .pe.kr 등 체크하는 것이 많이 있죠?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가장 일반적인) .com이나 .kr을 체크해서 등록 가능한 도메인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도메인에는 크게 국제도메인과 국가도메인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com .net .org와 같은 주소는 국제 도메인이고 .co.kr .kr .jp .in은 국가도메인 입니다. 각각 용도 및 국가에 따라 구분한 것이지만 절대적인 것은 아니기 때문에 어느 도메인을 등록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제가 참여하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그룹 큐브의 경우도 비영리 단체는 아니지만 chube.org 도메인을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적으로는 geogo.in이라는 인도 도메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등록하고 싶은 도메인을 입력하고 검색을 누르면 현재 사용 중인지, 등록이 가능한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blogos를 입력했더니 아래와 같이 창이 뜨네요.


원하시는 도메인을 체크하고 도메인 신청 버튼을 클릭하면 등록정보와 결재정보를 입력하고 구입이 가능합니다. 대부분의 도메인 1년 등록비용은 2~3만원 사이니까 구입해서 평생 이용해보세요. ^^

  • 도메인 이름은 짧을수록, 키보드에서 타이핑하기 편할 수록 좋으니 등록하기 전에 몇 번 타이핑 해보세요!
  • 회사에서 이용한다면 .kr보다 .co.kr을 구입하세요. 아직 .kr이 도메인인지 모르는 사람도 많아요.
  • 개인 홈페이지나 블로그라도 .pe.kr보다는 .kr을 구입하는게 좋겠죠? 나중을 생각해 보아요.



02. 도메인 관리하기

인터넷은 컴퓨터와 컴퓨터, 인터넷선과 인터넷선, 허브와 허브 등이 연결되어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에 연결된 모든 컴퓨터나 장치들에게는 IP라는 일종의 주소가 부여되어 엄청나게 복잡한 인터넷 속에서 다른 장치와 특정한 장치를 구별할 수 있게 합니다.

초창기 인터넷은 특정한 사이트로 들어가기 위해 naver.com이라는 주소를 입력하지 않고 202.131.30.82라는 IP주소로만 접속할 수 있었습니다. 점점 사이트들이 많아지고 장치들도 늘어나면서 IP주소로만 사이트를 구분하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에 지금과 같이 도메인을 만들어 IP주소마다 기억하고 이해하기 쉬운 이름을 부여해 주었습니다. 211.115.115.212보다는 daum.net을 기억하기가 더 쉽겠죠?

도메인과 IP주소는 1:1로 대응하지는 않습니다. 여러 개의 도메인 주소가 하나의 IP주소를 가리킬 수도 있습니다. IP주소는 말 그대로 장치니까 지금 사용하시는 컴퓨터라고 해도 되겠죠? 도메인이 IP주소를 기억하기 쉽게 해주는 별명으로 생각한다면 사용하시는 컴퓨터를 ‘우주 최고 미남의 장난감’이라고 부르든 ‘밥줄의 대명사’라고 부르든 상관이 없는 것과 비슷합니다. 어쨌든 사용하시는 컴퓨터라는 것만 알 수 있으면 되니까요.

모든 도메인은 DNS(Domain Name Server or Syetem, 네임서버)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만약 urisum.com 이라는 도메인을 등록하셨다면 네임서버의 역할은 urisun.com 으로 접속하려는 사용자(실제로는 사용자의 컴퓨터)가 있을 때 어느 장치로 연결해야 될지 알려주는 기능을 합니다. 아까 인터넷 장치마다 IP주소가 있다고 말씀 드렸죠? 눈치 빠른 사람은 아시겠지만, 네임서버는 특정한 도메인에 접속하는 사용자들이 가야 할 IP주소들을 관리하고 있는 (인터넷에 항상 접속되어 있는) 컴퓨터 입니다. 따라서 네임서버도 IP주소가 있고, 모든 도메인에는 네임서버의 IP주소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아래의 그림은 urisum.com 도메인의 등록정보 입니다. 아래에서 6번째 줄과 7번째 줄을 보면 Name Server라고 되어있지요? ns3.hostcenter.co.kr과 ns4.hostcenter.co.kr이 urisum.com의 네임서버 입니다. 네임서버는 도메인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게 하기 위해 보통 2개 이상입니다. 도메인 서버 2개 모두 같은 정보를 가지고 있다가 하나의 서버가 고장 나더라도 다른 서버가 있기 때문에 urisum.com으로 접속할 IP주소를 알 수 있게 되는 거죠. 도메인의 종류나 도메인을 등록한 회사에 따라 입력할 수 있는 네임서버 개수가 최대 5개까지 달라지며 네임서버 주소를 변경하는 방법이 다릅니다.


제가 알려드린 것은 도메인을 관리하기 위한 기본적인 개념이니 실제로 적용하시려면 좀 더 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아래 링크에서 하나씩 공부해보세요. 일종의 자습이죠. ^^

  • 도메인클럽(domainclub.kr)의 도메인 관리 페이지 주소는 mypage.domainclub.kr/mydomain.htm 입니다.
  • 도메인에 대해 궁금한 것은 mypage.domainclub.kr/faq_list.htm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무료로 네임서버를 제공하는 사이트로는 DNSever(dnsever.com)과 CoDNS(codns.com) 등이 있습니다.



03. 블로그에 도메인 심기

인생의 끝으로 가는 방법이 하나가 아니듯 블로그에 도메인을 연결하는 방법도 하나가 아닙니다. 가장 손쉬운 방법은 포워딩이며 조금 어려운 방법은 도메인 등록정보에서 호스트(A)를 등록하는 것 입니다.


먼저 포워딩부터 한번 해볼까요? 대부분의 도메인 등록 및 네임서버 제공 사이트에서 구체적인 방법은 대동소이(大同小異) 할 것이니 편의상 도메인클럽과 urisum.com이라는 도메인을 기준으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도메인클럽의 내 도메인 관리 메뉴로 가면 보유하신 도메인 목록이 나타나며 그 아래에 위와 같은 무료 포워딩이라는 버튼이 있습니다. 클릭!


보유 도메인 리스트 중 포워딩할 도메인을 선택한 뒤 포워딩 신청/변경 버튼을 클릭해보세요. 아래의 그림과 같은 정보 입력 화면이 나타나죠? 포워딩 주소에는 urisum.com으로 접속했을 때 연결될 블로그 주소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나머지는 설명된 것대로 입력하신 뒤 신청하기를 클릭하세요.


포워딩을 할 경우, urisum.tistory.com/12 와 같은 주소를 계속 이용해야 하는데 반해 네임서버에서 호스트(A)를 등록하는 경우엔 블로그에 도메인이 심어지기 때문에 blog.urisum.com/12 과 같은 게시물 주소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먼저 네임서버에서 호스트(A)부터 등록해야겠죠? 도메인클럽을 기준으로 설명을 드리면,,내 도메인 관리 메뉴를 가면 하단에, 아래의 무료 웹DNS 버튼이 있습니다. 클릭하면 네임서버 관리할 도메인을 선택하고 네임서버 관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이때 네임서버는 무료 웹DNS를 설정하려는 도메인의 네임서버가 도메인클럽의 네임서버 주소를 가리키고 있어야 합니다!)


아마 처음 웹DNS를 관리하면 네임서버 필드 리스트에 아무것도 없을 것 입니다. 티스토리에 있는 블로그에 blog.urisum.com이라는 도메인을 심으시려면 새로운 네임서버 필드 추가에 TYPE/MXP는 A, HOST는 blog, RECORD는 211.172.252.15를 입력한 뒤 추가하기를 클릭하세요. blog.urisum.com으로 접속하는 컴퓨터는 IP주소 211.172.252.15(티스토리의 서버 IP주소)로 가서 내용을 확인하라는 설정이죠. 네임서버 설정도 끝났으니 이제 티스토리에서도 설정을 해야겠죠?


티스토리 관리자모드에서 환경설정 메뉴 중 블로그 정보라는 서브 메뉴가 있습니다. 클릭하면 하단에 주소를 설정하는 부분이 있는데, 블로그 주소 부분에 2차 주소를 선택해서 방금 호스트(A) 등록한 blog.urisum.com을 입력하고 저장 버튼을 클릭하세요.


그럼, 설정 끝. 네임서버 정보는 상위 네임서버로 정보를 올리고 받는 시간이 걸립니다. 전세계적으로 적용이 되려면 48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더군요. 만약, 바로 설정이 안 된다면 꼼꼼히 확인해본 뒤 틀린 곳이 없다면 기다리세요. 어허, 기다리세요! 이상, 끄읕.

  • 네임서버를 잘못 수정하면 정확하게 설정될 때까지는 해당 도메인으로 접속할 수 없으니 수정할 때 조심! ^^
  • 티스토리에 blog.urisum.com으로 설정 후 urisum.com을 blog.urisum.com으로 포워딩하면 나중에 좋아요!
  • 다른 블로그는 어떻게 설정하는지 모르겠네요. 궁금한 사항은 blog.zieo.com에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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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미

이종범

문석규

박진우

송정훈

신성재

* * *

오랜만에 촬영한 프로필 사진 :)
원본은 클릭하셔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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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 느낌의 표지안
(아이디어 강영미)

블로그의 태그 조합 같은 표지안
(아이디어 강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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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이란?
트랙백이란 글A와 관련된 글B를 쓸 때, 글A를 쓴 사람에게 관련된 글B를 썼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 입니다. 댓글로는 긴 글을 쓰기가 힘드니 포스팅을 한 뒤, 글 A를 쓴 사람에게 글 A에 대한 글 B를 썼다고 알려주는 것이지요. 쉽게 정리하는 긴 댓글을 자기 블로그에 쓴 뒤, 긴 댓글을 썼다고 알려주는 것 입니다.

트랙백 개념
글A를 읽는다 -> 글A에 대한 글B를 자신의 블로그에 쓴다 -> 글A의 트랙백 주소를 입력한다 -> 글A를 쓴 사람은 자신의 글A에 걸린 트랙백을 확인한다 -> 글A를 쓴 사람이 다른 사람의 블로그에 올려진 글B를 본다

트랙백 방법
1. 트랙백을 보낼 원본글의 트랙백 주소를 확인한다. 보통 글과 댓글 사이에 있다.

2. 원본글에 대한 글을 자신의 블로그에 쓴다. 이때 트랙백 안에 본글의 트랙백 주소를 입력한다.

3. 원본글의 하단에 가서 자신의 트랙백이 입력된 것을 확인한다.

4. 만약 글을 쓸 때 트랙백 주소를 입력하지 않았다면, 이미 올려진 글에서 바로 트랙백을 할 수 있다. 자신의 글을 보면 제목과 본문 사이에 Tracback 이라는 메뉴가 있다. 클릭!

5. 새로 뜬 창의 주소입력 란에 원본글의 트랙백 주소를 입력하고 전송 버튼을 누른다. 기존에 보냈던 트랙백 주소로 확인할 수 있다.

6. 원본글에서 자신의 트랙백이 등록되었는지 확인한다.

궁금한 것이 있다면 댓글로 질문하셔요. 그럼,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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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기반 출판의 장점은 현대의 과학으로는 지면에서 표현하기 어려운 멀티미디어 자료를 웹 상에 공개하고 책을 통해 그 자료를 링크할 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책에 포함될 내용은 개괄적이어도 되고, 필요하다면 링크들의 모음이어도 상관없다.

티스토리에 도메인 걸기
1. 티스토리 가입하기
2. 도메인 구입하기
3. 구입한 도메인으로 티스토리에 연동하기

구글 애플리케이션 시작하기
1. 도메인 구입하기
2. 구글 애플리케이션 가입하기
3. 도메인과 구글 애플리케이션 연동하기

블로거를 위한 블로거
1. 블로그를 시작하는 순서에 따른 추천 블로거 소개
2. 섹션별로 활동하는 우수 블로거 소개

이렇게 세가지 컨텐츠를 준비 중 인데, 처음 2가지는 이미 써놓은 글도 있고 따라하기 수준이라 어려울 것이 없지만, 세번째 것은 서핑을 통해 추천하고 미리 양해를 구해야 하기 때문에 글쓰기가 어려울지도 모르겠다.

암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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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기반 출판이라는 생소한 목적 아래 모인 사람들이 있다. 블로그에 포스팅 했던 글을 다듬어 하나의 책으로 엮어 내자는 아이디어가 "2009 블로거로 살아남다(가칭)"라는 제목의 책을 만드는 프로젝트로 자라났다.


강남역 인근의 모처(?)에서 모인 블로거들은 처음 만난 사람들이 보이는 일련의 행동양식들을 그대로 재연했다. 즉, 인사하고 자기소개를 간략히 한 뒤, 분위기를 알아보았다. 늦게 도착한 나 역시 B조라는 분임토론조에 들어가 인사를 하고 겨우 무슨 이야기가 오고 가는지 알 수 있었다. 요약하면 아무 이야기도 안 했다, 정도.


링크나우의 블로거 클럽에 올려진 사진들과는 전혀 다른 인물들이라 처음에도, 나중에도 누가 누군지 몰랐지만 그럼에도 열띤 의견들이 오고 갔다. 상품(product)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는 STP 전략을 수립할 수 없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는다. 정답이다. 그럼에도 나눈 이야기들은 마인드 맵을 통해 정리가 되어 전반적인 방향이 정해졌다.


B조 조장님(상단 사진 좌측)이 적절히 토론을 조율하셔서 다양한 이야기가 오고 갈 수 있었다. 책의 성격이 모호하기 때문에 예측하기로는 다양한 내용들의 집대성일 것 같다. 파워 블로거가 아닌, 일상적인 블로거들이 내어 놓는 이야기들이 엮인 책은, 비(非) 블로거들의 블로그에 대한 거리감을 일소하면서 동시에 필진으로 참여한 블로거들에게는 좋은 홍보 자료가 될 수 있다. 자기 이름으로 출간한 책이 있다는 것은 강사에게도 좋은 커리어가 되기 때문이다.


자, 책 출간의 대외적인 목적은 비(非) 파워 블로거들의 일상 이야기를 책으로 엮어내어 출판 시장에 블로그 기반 출판이라는 새로운 트랜드를 제시하자, 라면 대내적인 목적은 책 출간을 통한 자기 브랜딩이라고 볼 수 있다. 뭐가 닭이고 알이든, 재미난 일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자, 글쓰러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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